[NC타임워프①]김재범, 18년 차 배우의 꽉 찬 무대 활약상

최종수정2021.09.19 13:07 기사입력2021.09.19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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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타임워프①]김재범, 18년 차 배우의 꽉 찬 무대 활약상

[뉴스컬처 김태윤 기자] 뉴스컬처가 다방면에서 활약하는 스타들의 풋풋한 과거부터 반짝이는 현재까지의 모습을 가감 없이 대방출합니다! 이번 타임워프의 주인공은 무대에서 스크린까지 영역을 확장한 배우 김재범입니다.


2004년 극단 학전의 뮤지컬 '지하철 1호선'으로 데뷔 후 수십 편의 연극·뮤지컬 무대에 선 18년 차 배우 김재범은 최근 영화 '인질'에서 냉혹한 빌런 최기완 역으로 강렬한 연기력을 스크린에서도 드러냈다. 연기력으로 스크린 찢은 김재범의 연극·뮤지컬 무대 활약상을 뉴스컬처 DB에서 탈탈 털어 준비했다.



#2010-2014 뮤지컬 '쓰릴 미', '나'에서 '그'까지


2010년 뮤지컬 '쓰릴미' 연습현장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왼쪽부터) 김무열, 최재웅, 지창욱, 강하늘, 김재범, 조성윤.

2010년 뮤지컬 '쓰릴미' 연습현장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왼쪽부터) 김무열, 최재웅, 지창욱, 강하늘, 김재범, 조성윤.


연습 현장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 조성윤, 김재범.

연습 현장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 조성윤, 김재범.


같은 역인 '나'에 캐스팅 된 최재웅과 김재범.

같은 역인 '나'에 캐스팅 된 최재웅과 김재범.


2011년 뮤지컬 '쓰릴미' 연습현장에서 '그' 역으로 분한 장승조와 연기를 펼치는 김재범.

2011년 뮤지컬 '쓰릴미' 연습현장에서 '그' 역으로 분한 장승조와 연기를 펼치는 김재범.


2011년 뮤지컬 '쓰릴미' 프레스콜에서 '그' 역으로 분한 장승조와 연기를 펼치는 김재범.

2011년 뮤지컬 '쓰릴미' 프레스콜에서 '그' 역으로 분한 장승조와 연기를 펼치는 김재범.


2011년 뮤지컬 '쓰릴미' 프레스콜에서 '나' 역으로 연기를 펼치는 김재범.

2011년 뮤지컬 '쓰릴미' 프레스콜에서 '나' 역으로 연기를 펼치는 김재범.


김재범은 2014년 공연된 '쓰릴미'에서는 '그' 역으로 분해 강렬한 연기를 선사했다.

김재범은 2014년 공연된 '쓰릴미'에서는 '그' 역으로 분해 강렬한 연기를 선사했다.


배우 강필석의 '나'와 페어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배우 강필석의 '나'와 페어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NC타임워프①]김재범, 18년 차 배우의 꽉 찬 무대 활약상

미국 전역을 충격에 빠뜨렸던 전대미문의 유괴 살인사건을 뮤지컬화 한 작품인 뮤지컬 '쓰릴 미'는 '나'와 '그' 두 사람이 무대에 오르는 2인극으로 현재까지도 마니아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는 극이다. 김재범은 재연인 2010년에 '그'에게 빠져 돌이킬 수 없는 죄를 저지르는 인물 '나'역으로 분했고 2014년에 올라온 공연에서는 새로운 자극을 위해 범죄를 저지르는 '그'의 역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2012년 뮤지컬 '커피프린스 1호점', 공유 아니고 재범


2012년 뮤지컬 '커피프린스 1호점' 연습현장에서 배우 홍지희와 합을 맞춰보고 있다.

2012년 뮤지컬 '커피프린스 1호점' 연습현장에서 배우 홍지희와 합을 맞춰보고 있다.


[NC타임워프①]김재범, 18년 차 배우의 꽉 찬 무대 활약상

프레스콜에서 장면을 시연하는 배우 홍지희와 김재범.

프레스콜에서 장면을 시연하는 배우 홍지희와 김재범.


[NC타임워프①]김재범, 18년 차 배우의 꽉 찬 무대 활약상

[NC타임워프①]김재범, 18년 차 배우의 꽉 찬 무대 활약상

[NC타임워프①]김재범, 18년 차 배우의 꽉 찬 무대 활약상

소설을 원작으로 공유·윤은혜 주연의 드라마로 잘 알려져 있는 '커피프린스'의 뮤지컬에서 남자 주인공 '한결' 역으로 분해 소설과 드라마와 또 다른 '한결'로 로맨틱한 연기를 펼쳤다.




#2012년 뮤지컬 '풍월주' 초연에서 아련한 그 '사담'


2012년 뮤지컬 '풍월주' 초연 연습실 현장에서 하이라이트 장면을 시연하고 있는 김재범.

2012년 뮤지컬 '풍월주' 초연 연습실 현장에서 하이라이트 장면을 시연하고 있는 김재범.


'풍월주막'이라는 이벤트에서 팬들과 함께 하고 있다.

'풍월주막'이라는 이벤트에서 팬들과 함께 하고 있다.


'사담' 역의 김재범과 '진성여왕' 역의 구원영이 프레스콜에서 하이라이트 장면을 시연하고 있다.

'사담' 역의 김재범과 '진성여왕' 역의 구원영이 프레스콜에서 하이라이트 장면을 시연하고 있다.


'열'역인 성두섭과 하이라이트 장면을 시연하고 있다.

'열'역인 성두섭과 하이라이트 장면을 시연하고 있다.


프레스콜에서 포토타임을 갖고있는 (왼쪽부터) 이율, 김재범, 성두섭, 신성민.

프레스콜에서 포토타임을 갖고있는 (왼쪽부터) 이율, 김재범, 성두섭, 신성민.


뮤지컬 '풍월주'는 '신라 시대 남자 기생 풍월'이라는 신선하고 독특한 소재와 서정적인 넘버로 초연부터 화제를 모으며 현재까지도 공연되는 작품. 이 극에서 김재범은 남자 기생인 '열'의 몸종이자 절친한 친구 '사담'역으로 분해 절절한 감정을 섬세하게 연기했다.



#2015년 뮤지컬 '오케피', 인질 황정민과 함께 …뮤지컬이 싫은 '트럼펫 연주자'


2015년 뮤지컬 '오케피' 연습실에서 하이라이트 장면을 시연하고 있는 김재범.

2015년 뮤지컬 '오케피' 연습실에서 하이라이트 장면을 시연하고 있는 김재범.


절친한 배우 최재웅과 같은 배역을 맡았다.

절친한 배우 최재웅과 같은 배역을 맡았다.


[NC타임워프①]김재범, 18년 차 배우의 꽉 찬 무대 활약상

2021년 영화 속 납치 대상이었던(?) 황정민이 연출을 맡았던 뮤지컬 '오케피'에서 김재범은 귀차니즘 트럼펫 연주자 역으로 분했다. 그는 뮤지컬 내 오케스트라에서 연주하고 있지만, 뮤지컬을 몹시 싫어해 "간단하게 말로 하면 30분이면 끝날 별 거 아닌 이야기를 왜 노래로 하느냐, 가뿐하게 걸어가면 30초면 갈 것을 왜 춤추느냐"는 투정을 부린다. 하지만 그 투정 조차 춤을 추고 노래하며 뮤지컬 본연의 모습을 보여주는 유쾌한 장면을 선사하기도.



#2017년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헬퍼 봇 '올리버'


[NC타임워프①]김재범, 18년 차 배우의 꽉 찬 무대 활약상

[NC타임워프①]김재범, 18년 차 배우의 꽉 찬 무대 활약상

[NC타임워프①]김재범, 18년 차 배우의 꽉 찬 무대 활약상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은 가까운 미래, 인간을 돕기 위해 만들어진 헬퍼봇들이 인간의 복잡한 감정을 배우며 겪게 되는 이야기를 다룬 극으로 김재범은 초연에서 헬퍼봇5 '올리버' 역으로 분하며 따스한 스토리를 더욱 와닿게 만드는 연기로 사랑 받았다. 상대 배역인 헬퍼봇6 '클레어'역에는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활약한 배우 전미도도 함께 했다.



#2019년 뮤지컬 '팬레터', 당대 최고의 문인 '김해진'


2019년 뮤지컬 '팬레터' 연습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는 김해진 역의 세 배우. (왼쪽부터) 김종구, 김재범, 김경수.

2019년 뮤지컬 '팬레터' 연습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는 김해진 역의 세 배우. (왼쪽부터) 김종구, 김재범, 김경수.


[NC타임워프①]김재범, 18년 차 배우의 꽉 찬 무대 활약상

[NC타임워프①]김재범, 18년 차 배우의 꽉 찬 무대 활약상

1930년대를 배경으로 천재 작가 '이상'과 '김유정', 그리고 경성 문인들의 모임인 '구인회'의 일화를 모티브로 하여 당시 문인들의 사랑과 예술을 그린 작품인 뮤지컬 팬레터. 이 극에서 그는 당대 최고의 소설가 김해진 역으로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섬세한 연기력으로 선보였다.



사진=뉴스컬처 DB



김태윤 기자 fien1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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