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의 세포들' 김고은·안보현, 담백한 케미(화보)

최종수정2021.09.24 09:04 기사입력2021.09.24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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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의 세포들' 김고은·안보현, 담백한 케미(화보)

[뉴스컬처 김태윤 기자]배우 김고은과 안보현이 담백하지만 케미 넘치는 화보로 인사를 건넸다.


최근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로 시청자들을 찾은 배우 김고은, 안보현이 매거진 '엘르' 10월호를 통해 담백한 무드의 화보를 선보였다. 공개된 화보에서 두 배우는 가을에 어울리는 채도 낮은 톤의 수트를 입고, 얼굴을 맞대고 웃는등 사랑스럽고 케미넘치는 모습을 선사하며 시선을 끌었다.


'유미의 세포들' 김고은·안보현, 담백한 케미(화보)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주인공 유미(김고은)와 구웅(안보현)의 극중 나이가 실제 배우의 나이와 비슷한 만큼 얻는 공감대에 대한 질문에 김고은은 "캐릭터와 나이가 같다는 것만으로도 자연스럽게 유사함이 드러나지 않나. 배우 입장에서는 ‘꿀’이라는 생각도 든다. 회사원 친구들에게 회사 책상에는 뭐가 있는지, 상사는 어떤 존재인지 등 이것저것 묻기에도 좋다"라고 답했다.


안보현은 "3D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한 세포들이 등장한다는 것은 특이하지만 사실 유미와 웅이의 이야기 자체는 소소하고 현실적인 일상 그 자체다. 웹툰 원작을 좋아하는 주변 사람들 이야기를 들어 봐도 유미와 함께 성장했다는 느낌을 많이 받는다라고 하더라"라고 대답하며,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작품임을 강조했다.


'유미의 세포들' 김고은·안보현, 담백한 케미(화보)

갖고 싶은 '세포'가 있느냐는 질문에 김고은은 "운동이든 공부든 매일 꾸준히 하는 사람들을 존경한다. 열의가 넘치다가도 금방 식는 편이라 '성실 세포'가 필요하다"라고 답했다. 안보현은 "평소에 썩 재미있는 편은 아닌 것 같아서 '개그 세포'를 갖고 싶다."라고 대답하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상대방과 가까워졌다고 느끼는 순간을 묻는 물음에 김고은은 "상대방에게 기쁘거나 슬픈 일이 생겼을 때 내 마음이 그 상황과 감정에 완전히 몰입할 때가 있다. 내가 이 사람을 정말 많이 좋아한다는 걸 깨닫는 순간이다"라고 대답한 한편 안보현은 "나이가 들수록 누군가에게 고민을 털어놓는 게 어렵지 않나. 그럼에도 내게 힘들거나 개인적인 이야기를 들려주는 사람들이 있다. 그때 가까워졌다고 느낀다."라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유미의 세포들' 김고은·안보현, 담백한 케미(화보)

김고은과 안보현의 매력을 가득 담은 화보와 인터뷰는 '엘르' 10월호와 '엘르'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엘르



김태윤 기자 fien1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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