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퐁네프의 연인들' 레오 카락스 감독, '아네트'로 BIFF 내한

'퐁네프의 연인들' 레오 카락스 감독, '아네트'로 BIFF 내한

최종수정2021.09.28 12:53 기사입력2021.09.28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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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이슬 기자] 레오 카락스 감독이 내한한다.


2021년 칸영화제 개막작이자 감독상 수상에 빛나는 '아네트'의 레오 카락스 감독이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게스트로 참석한다.

'퐁네프의 연인들' 레오 카락스 감독, '아네트'로 BIFF 내한


'아네트'는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프레젠테이션 상영을 통해 먼저 공개된다. 다음달 9일 오후 4시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 10일 오후 7시 CGV센텀시티 스타리움관에서 2회 상영된다.


상영 이후 레오 카락스 감독과 함께하는 관객과의 대화가 열린다. 10일 오후 5시 KNN 시어터에서는 레오 까락스와 함께하는 마스터 클래스가 열린다. 마스터 클래스는 감독의 독창적인 영화세계를 탐구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영화인들과 부산국제영화제 관객이 세계적인 거장과 직접 눈을 맞추고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10월 27일 국내 정식 개봉 예정인 '아네트'는 오페라 가수 ‘안’과 스탠드업 코미디언 ‘헨리’가 사랑에 빠지면서 무대 그 자체가 된 그들의 삶을 노래한 시네마틱 뮤지컬. '퐁네프의 연인들' '홀리 모터스'를 연출한 레오 카락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결혼 이야기'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아담 드라이버가 제작과 주연을 맡고 '라 비 앙 로즈'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마리옹 꼬띠아르가 상대역을 연기해 뜨거운 관심을 받은 작품이다.


또 '아네트'는 비틀스가 인정한 미국 밴드 스팍스(SPARKS)의 론 마엘, 러셀 마엘 형제가 영화의 원안과 음악을 맡아 더욱 화제를 모았다. 올해 제74회 칸영화제 개막작으로 초청되어 베일을 벗었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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