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류대장'을 보면 포인트가 쌓인다고?...진화하는 앱테크

최종수정2021.10.12 14:15 기사입력2021.10.12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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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최형우 기자] 걷기만 해도 포인트가 쌓이고, 퀴즈만 풀어도 매일 포인트가 쌓이는 시대. 요즘 MZ세대 사이에서는 '앱테크'가 흔한 일이다. 포인트는 곧 쇼핑으로 연결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최근 포인트를 통한 '앱테크'가 TV 오디션 프로그램과 결합되면서 눈길을 끈다. 바로 '리얼라이브' 서비스가 그 주인공.


사진=JTBC '풍류대장'

사진=JTBC '풍류대장'


'리얼라이브'는 현재 방영 중인 JTBC의 국악 크로스오버 경연 프로그램 '풍류대장'의 공식 투표앱은 물론이고 이벤트 플랫폼으로 선정됐다.


기존 '앱테크'가 단순히 플랫폼에서만 걷거나 봐야 포인트가 쌓이는 '몸'을 쓰던 방식, 또 이벤트에 참여하고 퀴즈를 풀어야 하는 '머리'를 쓰는 방식이 전부였다면, 최근에는 플랫폼과 실시간 TV가 결합된 형태로 발전했다는 점이다.


실시간 방영되는 TV를 시청하고, 플랫폼은 TV 인식을 통해 사용자들과 소통한다. 특히 오디션, 경연 프로그램이라는 특성상 시청자 투표와 결합되어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다는 점이 이번 '풍류대장'의 특징이라 할만 하다.


사진=리얼라이브

사진=리얼라이브



리얼라이브의 광고대행과 함께 콘텐츠 디렉터를 담당하고 있는 이진석 인앰엔씨 대표는 "추후 연계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확대하여 TV 시청에 있어 일상 생활화된 서비스 플랫폼을 목표로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달 28일 첫 방송된 '풍류대장'은 국악과 대중음악의 크로스오버를 통해 국악의 멋과 매력을 선사하는 최초의 국악 경연프로그램으로 1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전국 3.5% 수도권 3.4%를 기록, 분당 최고 5.3%까지 치솟으며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최형우 기자 newsculture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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