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사진전', 4월 12일까지 앵콜 전시 확정

최종수정2020.03.26 18:16 기사입력2020.03.26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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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진선 기자] 제2회 공연사진전 'Drama & Documentary'(이하 제2회 공연사진전)가 전시를 연장한다.


‘제2회 공연사진전’을 주관한 보통현상은 26일 “4월 12일까지 앵콜 전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연사진전', 4월 12일까지 앵콜 전시 확정


2월 24일부터 3월 24일까지 한달 간 열리기로 했던 전시지만, 관객들의 성원에 한국방송통신대학교 KNOU캠퍼스타운 측과 협의로 공연을 잇기도 했다는 설명이다.


‘제2회 공연사진전’은 보통현상이 주관하고 한국방송통신대학교 KNOU캠퍼스타운이 주최한다. 단순 기록으로 시작돼 현재는 공연예술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공연사진들을 직접 만나는 자리다. 앵콜전시에는 총 11인(권애진, 김솔, 김용주, 박태양, 서정준, 신재환, 이지수, 임다윤, 전민규, 전진아, 최근우(이상 가나다 순))의 작가가 참여한다.


다만 사회적 거리두기가 중요한 이슈로 떠오른 것을 반영해 연장기간 동안에는 전시 도슨트가 중단되며 기존에 진행되던 온라인 이벤트 외에 별도의 부대행사나 이벤트 역시 열리지 않는다.


서정준 작가는 “별도의 홍보 없이도 공연과 공연사진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내주신 관람객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앵콜 전시 역시 공연을 관람하기 전 잠시 쉬어가는 여유를 제공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KNOU캠퍼스타운 열린관 2층 동숭갤러리에서 '제2회 공연사진전’을 만나볼 수 있다.



김진선 기자 caro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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