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나 "남편 김찬호, '잃어버린 얼굴 1895' 모니터링...큰 힘"(인터뷰)

박혜나 "남편 김찬호, '잃어버린 얼굴 1895' 모니터링...큰 힘"(인터뷰)

최종수정2020.06.30 14:07 기사입력2020.06.30 14:07

글꼴설정

[뉴스컬처 김진선 기자] 배우 박혜나가 남편 김찬호를 언급했다.


박혜나는 30일 오후 진행된 뉴스컬처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남편 김찬호가 모니터링을 해줬다. 코멘트를 줘서 큰 힘이 됐다"라고 말했다.

박혜나 "남편 김찬호, '잃어버린 얼굴 1895' 모니터링...큰 힘"(인터뷰)


이어 김찬호에 대해 "배우로서 다양한 면이 있는 좋은 분"이라면서 "서로 연기 얘기는 잘 안한다. 생활 얘기를 많이 하는 편"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작품에 앞서 잘할 수 있을지 고민을 많이 하는 편인데 김찬호는 그런 부분이 없다. 둥글둥글하게 살자는 주의고, 예민하지 않아서 저와 잘 맞는 거 같다"라고 말했다.


'창작가무극 ‘잃어버린 얼굴 1895’는 명성황후에 대한 참신한 관점의 흥미진진한 스토리, 현대미술 작품을 옮겨놓은 듯한 무대와 오랜 여운을 남기는 음악 등으로 호평받았던 서울예술단의 대표 레퍼토리다. 사진 찍기를 즐겼던 고종과 달리, 단 한 장의 사진도 남기지 않은 명성황후의 흥미롭고 미스터리한 에피소드에 픽션을 더해 자신과 가족을 지키기 위해 투쟁했던 여성으로서의 명성황후를 그렸다.


'잃어버린 얼굴 1895'는 7월 8일부터, 26일까지 예술의전당 CJ 토월극장에서 공연된다.


사진=서울예술단



김진선 기자 carol@asiae.co.kr
<ⓒ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0
좋은번호가 좋은 기운을 나만의 골드넘버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