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광염소나타' 온라인 저작권 보호 위해 불법 복제·유통 강력 대응

뮤지컬 '광염소나타' 온라인 저작권 보호 위해 불법 복제·유통 강력 대응

최종수정2020.09.22 11:22 기사입력2020.09.22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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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뮤지컬 '광염소나타'가 전 세계 온라인 라이브 송출을 시작한 가운데 불법 복제 및 유통 강력 대응에 나섰다.


지난 18일부터 전 세계 송출을 시작한 '광염소나타'는 총 45개국 관객이 공연을 관람했다. 티켓 구매율은 일본, 한국, 대만, 홍콩이 높은 수치로 나타났으며 미국, 중국, 싱가포르, 필리핀, 태국, 말레이지아, 인도네시아가 뒤를 이었다.


뮤지컬 '광염소나타'가 불법 복제 및 유통에 강력 대응한다. 사진=신스웨이브

뮤지컬 '광염소나타'가 불법 복제 및 유통에 강력 대응한다. 사진=신스웨이브



온라인 공연도 오프라인 공연처럼 N차 관람 성향을 보이고 있다. 특히 카메라 워크가 매일 매일 달라지는 배우들의 감정선과 움직임에 따라 실시간으로 바뀌고 있어 색다른 재미를 더한다.


이와 더불어 제작사 신스웨이브는 영화에 비해 상대적으로 보호장치가 약한 온라인 저작권 보호를 위해 직접 나섰다. 영화 콘텐츠를 주로 담당해 오던 저작권보호 전문회사 미디어 스토리와 계약을 체결하고 현재 진행되고 있는 온라인 저작권의 불법 복제 및 유통 차단을 함께 하고 있는 것.


본 시스템은 공연을 시작한 18일 첫 송출부터 가동되고 있으며, 5분 이상의 송출 영상은 삭제 조치되고 5분 미만이라도 전체 영상을 잘라서 제공하는 시리얼라이즈드 영상은 단속 대상이 된다. 또한 공연 송출 직전 화면을 통해 저작권 보호에 대한 공지를 전달, 불법 행위 적발 시 민형사상의 피해를 입을 수 있다는 것을 사전 고지하고 있다.


한편 '광염소나타'는 오는 27일까지 대학로 유니플렉스 1관에서 공연된다. 온라인 중계는 오는 26일 마무리된다.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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