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원, 백혈병 치료 위해 입원 "수혈 필요한 상황"

최종수정2020.11.20 22:02 기사입력2020.11.20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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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배우 최성원이 백혈병 치료를 위해 입원했다.


20일 한 매체는 최성원이 4년 만의 백혈병 재발로 인해 입원했다고 보도했다.


배우 최성원이 백혈병 치료를 위해 입원했다. 사진=뉴스1

배우 최성원이 백혈병 치료를 위해 입원했다. 사진=뉴스1



최성원은 지난 2016년 JTBC '마녀보감'에 출연 중 갑작스러운 급성 백혈병 판정을 받고 활동을 전면 중단했다. 이후 약 1년 만에 활동을 재개했지만 다시 몸상태가 악화돼 치료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그는 지난 6월 출연 중이던 뮤지컬 '차미'에서도 건강상의 이유로 조기 하차한 바 있다.


이날 배우 주민진은 자신의 SNS에 "친구가 매우 급히 혈소판 채혈 및 수혈이 필요한 상황이라 올린다"며 최성원에게 지정 헌혈을 할 수 있는 정보를 공개했다.


그는 "필요한 양이 많아야 하는 게 아니고 꾸준히 필요하다. 꾸준한 관심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성원은 지난 2007년 뮤지컬 '김종욱 찾기'로 데뷔했다. 이후 tvN '응답하라 1988'로 얼굴을 확실히 알렸다. 최근에는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절대그이' 등에 출연했다.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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