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리할아버지와 나' 이순재X신구X권유리X채수빈, 완벽 연기 호흡 예고

'앙리할아버지와 나' 이순재X신구X권유리X채수빈, 완벽 연기 호흡 예고

최종수정2019.03.06 14:17 기사입력2019.03.06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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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 연습 현장이 공개됐다. 사진=파크컴퍼니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 연습 현장이 공개됐다. 사진=파크컴퍼니


[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연출 이해제, 제작 파크컴퍼니) 출연진이 완벽한 연기 호흡을 자랑했다.


'앙리할아버지와 나' 측은 개막을 9일 앞두고 생생한 연습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열정적으로 연습에 임하는 배우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와 더불어 유쾌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자신의 캐릭터에 완전히 몰입한 8명의 배우들은 환상적인 연기 호흡을 자랑하며 작품 속 인물들을 생생히 구현해내고 있다.


먼저 까칠한 성격 탓에 주변 사람들과 늘 트러블이 있지만, 콘스탄스의 꿈을 응원하며 진솔한 멘토링을 아끼지 않는 앙리 역을 맡은 이순재와 신구는 배테랑 배우답게 상대 배우와 능수능란하게 대사를 주고받으며 극의 분위기를 주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두 배우는 재공연임에도 연습에 매진하며 기존과는 다른 새로운 디테일을 찾아내고 있어 기대를 모은다.


권유리와 채수빈은 앙리의 도움으로 자신이 진정 원하는 꿈을 찾아가는 콘스탄스 역을 맡았다. 밝고 사랑스러운 대학생으로 완벽 변신한 두 사람은 통통 튀는 발랄한 면모와 함께 자신들만의 사랑스러운 연기를 선보인다.


아버지 앙리와 오랜 갈등을 겪고 있는 폴과 그의 아내 발레리 역을 맡은 김대령, 조달환, 김은희, 유지수는 특유의 재치 있는 연기를 선보이고 있어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한편 '앙리할아버지와 나'는 오는 15일부터 5월 12일까지 대학로 유니플렉스 1관에서 공연된다.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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