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흐마니노프' 관객 발걸음 이끄는 이벤트 '풍성'

최종수정2020.03.25 15:08 기사입력2020.03.25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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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뮤지컬 '라흐마니노프'가 티켓 오픈과 동시에 예매 랭킹 1위에 등극하는 등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라흐마니노프'는 러시아의 천재적인 작곡가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의 숨겨진 3년을 다룬 이야기다. 슬럼프에 빠진 라흐마니노프가 정신의학자 니콜라이 달 박사를 만나 마음을 치유하고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다. 무대에 직접 오르는 피아니스트의 화려한 연주와 현악 4중주의 조화가 라흐마니노프의 명곡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뮤지컬 넘버의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라흐마니노프' 관객 발걸음 이끄는 이벤트 '풍성'


작품은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공연의 주요 넘버를 선보이는 '스페셜 커튼콜 데이', 피아니스트와 현악 4중주가 펼치는 미니 음악회 '심포니 in 라흐', 라흐마니노프와 달 박사의 미공개 사진을 선물하는 '셀피데이' 등 이벤트를 공개해 기대를 높였다. 이에 '라흐마니노프'는 2차 티켓 오픈과 동시에 예매처 랭킹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시즌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 역에는 박규원, 이해준, 정욱진이 캐스팅됐다. 따뜻한 위로로 라흐마니노프를 치료하는 정신의학자 니콜라이 달은 유성재, 정민, 임병근이 연기한다.


한편 '라흐마니노프'는 오는 6월 7일까지 예스24스테이지 1관에서 공연된다.


사진=HJ컬쳐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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