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칼린 국악쇼 '썬앤문', 코로나19 확산에 4월 30일까지 중단

최종수정2020.03.26 09:12 기사입력2020.03.26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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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진선 기자] 국악쇼 '썬앤문'도 공연 취소를 결정했다.


‘썬앤문’ 제작사는 25일 "코로나 19 확산 사례가 지속됨에 따라 정부 지침에 의한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하기 위해 공연을 4월 30일까지 중단한다"고 밝혔다.

박칼린 국악쇼 '썬앤문', 코로나19 확산에 4월 30일까지 중단


이 작품은 2월 23일 코로나19 경계경보의 ‘심각’ 단계 격상에 따른 1차 휴관조치 이후에도 확진자가 지속되자, 3월 31일까지 공연 중단 기간을 연장했다. 하지만 상황이 나아지지 않자 재연장을 결정한 것.


이어 "4월 30일 이후의 공연 재개 여부는 코로나19 확산 추이를 보며 결정할 것이다. 정부대응상황과 재반여건 등을 검토해 안내드릴 것"이라고 전했다.


'썬앤문'은 2017년 11월 10일 경향아트힐 썬앤문 전용관에서 오픈런으로 공연 중이었다. 사진=SNS



김진선 기자 caro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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