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바캉스 즐기자" 공연·전시 관람 후 소득공제 혜택

최종수정2020.07.31 09:36 기사입력2020.07.31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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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문화정보원이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우울감과 무기력증으로 힘들어하는 이들을 위해 지친 일상에 활력을 찾고 연말에 소득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는 문화바캉스를 제안한다.


'문화비 소득공제'는 국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도입된 제도로, 도서 구입비, 공연 관람료 및 박물관·미술관 입장료가 문화비 공제 범위에 해당된다. 총 급여 7000만원 이하 근로소득자라면 최대 100만원 이내에서 소득공제 받을 수 있다. 단 문화비 소득공제 대상 사업자로 등록된 사업자에 한해 가능하다.


"문화바캉스 즐기자" 공연·전시 관람 후 소득공제 혜택


중소규모 문화단체의 티켓예매와 홍보를 지원하고 있는 공공 티켓예매 플랫폼 '문화N티켓'을 이용하면 '풍류열전', '독도아리랑' 등의 작품을 예매 수수료 없이 예매하고 소득공제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일상의 위로, 나를 위한 여행'을 주제로 2020 박물관·미술관 주간이 오는 8월 14일에서 23일까지 열린다. 4개 권역(수도권, 강원·충청권, 전라·제주권, 경상권)의 지역 특색을 연계한 프로그램 9개와 올해 세계 박물관·미술관의 공통 주제인 '다양성과 포용성'의 가치를 확산하는 교육체험 프로그램 15개 등을 운영한다.


종이책은 물론 전자책이나 중고책 구매도 소득공제가 가능하다. 책의 경우 국제표준도서번호인 ISBN이 978, 979로 시작되는 도서(전자책의 경우 ECN이 있어야 함) 구입 시 소득공제가 가능하다.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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