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MF, '2020 수성못 뮤지컬 프린지 페스티벌' 참가팀 모집

최종수정2020.09.15 10:23 기사입력2020.09.15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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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하 DIMF)은 대구광역시 수성구청과 함께 올해 처음으로 '2020 수성못 뮤지컬 프린지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페스티벌 기간 중 프린지 공연을 펼칠 시민예술가 및 동호인 등의 참가팀을 오는 18일까지 모집한다.


'딤프린지' 공연 장면. 사진=DIMF

'딤프린지' 공연 장면. 사진=DIMF



오는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대구의 대표 관광 명소인 수성못 일대에서 열릴 '2020 수성못 뮤지컬 프린지 페스티벌'은 지역예술인을 비롯해 문화예술 동호인, 아마추어, 일반 시민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무대를 만들어 관객과 예술인의 경계를 허물고 다채로운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새로운 공연예술 축제다.


특히 제14회 DIMF 기간과 맞물려 펼쳐질 이번 행사는 '뮤지컬'이라는 장르를 중심으로 시너지 효과를 불러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페스티벌은 '공연팀'과 '버스킹팀'분야로 나누어 신청 받고 있다. 공연팀은 10회 이상 공연 실적이 있는 뮤지컬, 음악, 댄스, 무용 등 퍼포먼스가 가능한 곳을 뜻하며, 선정된 공연팀에게는 장소와 기술사항과 함께 공연료가 지급된다. 뮤지컬 중심의 거리 축제인 만큼 뮤지컬 퍼포먼스, 넘버 연주 등 뮤지컬 장르 공연팀이 우선 선정될 예정이다.


버스킹팀은 수성못 뮤지컬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공연을 희망하는 전국의 예술단체, 아마추어 동아리, 동호회, 개인 등을 대상으로 어떠한 형태의 공연이든 가능하며 참가팀에게 축제 기간 중 공연을 펼칠 수 있는 장소와 음향 등 기술적인 제반시설이 제공된다.


DIMF 박정숙 사무국장은 "매년 대구를 뮤지컬로물들이고 있는 DIMF가 수성구청과 함께 공연장 밖에서도 뮤지컬이 선사하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야외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고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자 하는 공연팀과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DIMF는 오는 10월 23일부터 11월 1일까지 개최된다.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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