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어디서든 '킹키부츠'와 함께…온·오프라인 관전 포인트

최종수정2020.10.16 08:39 기사입력2020.10.16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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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뮤지컬 '킹키부츠'가 온-오프라인 관전포인트를 공개했다.


유쾌한 에너지와 즐거움으로 관객을 사로잡고 있는 '킹키부츠'가 월간 예매율 1위는 물론, 주간 랭킹 상위권을 굳건히 유지하며 탄탄한 작품성과 대중성을 입증하고 있다. 관객들이 사랑하는 '킹키부츠'의 베스트 장면을 소개한다.


'킹키부츠'를 대표하는 넘버 'LAND OF LOLA'는 롤라가 화려한 불빛 아래에서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내는 씬이다. 지난 시즌에 이어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는 최재림, 강홍석과 파격적인 도전으로 변신에 성공한 박은태가 화려한 드랙퀸으로 파격 등장하는 이 장면은 강렬한 비트의 전주로 분위기를 전환시키며 관객들의 내적 흥을 끌어올린다.


언제 어디서든 '킹키부츠'와 함께…온·오프라인 관전 포인트


1막을 장식하는 마지막 넘버 'EVERYBODY SAY YEAH'는 찰리와 롤라가 자신들이 원하는 킹키부츠를 처음으로 완성하는 장면이다. 전체 컴퍼니가 총 출동해 환호하는 이 장면은 신나고 경쾌한 리듬의 음악과 움직이는 '공장 트레이드밀' 위에서 맞춰지는 배우들의 합이 빛을 발한다.


세 번째 명장면은 엔딩을 장식하는 넘버 'RAISE YOU UP/JUST BE'이다. 밀라노 패션쇼를 성공적으로 해낸 후 모든 등장인물들이 모여 안무동작과 함께 마지막 커튼콜로 이어지는 이 장면은 쇼뮤지컬의 정수를 보여준다.


제작사 CJ ENM은 지난해 뮤지컬 '시라노'를 통해 웹툰, 웹드라마 등과 협업을 진행해 뮤지컬이란 장르를 대중에게 한층 더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한 색다른 마케팅으로 공감을 모았다. 이번 시즌에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되면서 오프라인에서만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온라인으로 확대했다.


언제 어디서든 '킹키부츠'와 함께…온·오프라인 관전 포인트


먼저, 실제 캐릭터로 분한 엔젤 역의 배우들이 화상통화를 통해 관객과 만나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던 랜선 이벤트 'ㅋㅋ흥신소'는 힘겨운 시기를 견디고 있는 모두에게 위로와 감동을 전했다.


LG 유플러스와 합작해 제작한 '킹키부츠'의 AR/VR 콘텐츠도 이목을 모았다. 배우들을 휴대폰에서 만나볼 수 있는 3D AR컨텐츠에 이어, 극중 하이라이트 장면을 VR 컨텐츠로 제공해 안방 1열을 넘어서 실제 공연장 무대 위에 있는 듯한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뮤지컬 드라마 'Everybody Say Yeah!'는 '킹키부츠'의 스토리를 실제 우리 일상 가까이에서 벌어지는 드라마로 재치있게 재구성해 공연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한편 '킹키부츠'는 오는 11월 1일까지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공연된다.


사진=CJENM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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