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DIMF 뮤지컬스타' 콘서트 개최…최정원·마이클리 출연

최종수정2020.11.20 11:31 기사입력2020.11.20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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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2020 DIMF 뮤지컬스타' 콘서트가 열린다.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하 DIMF)이 개최하는 청소년 뮤지컬 경연대회인 'DIMF 뮤지컬스타'가 여섯 번째 시즌을 마무리한 가운데, 오는 12월 6일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대상 수상자 최민영을 비롯한 TOP 15인이 꾸미는 뮤지컬 갈라 콘서트를 온?오프라인 동시 개최한다.


'2020 DIMF 뮤지컬스타'가 콘서트를 개최한다. 사진=DIMF

'2020 DIMF 뮤지컬스타'가 콘서트를 개최한다. 사진=DIMF



최민영, 장희원, 김채은, 최연우 등 'DIMF 뮤지컬스타'에서 활약했던 예비 스타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콘서트로, 본선 2라운드 '듀엣 미션'의 무대가 펼쳐진다. 홍기범·박선우의 'Driving'(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박도준·김채은의 '불쌍한 인간'(뮤지컬 '데스노트'), 노윤하·장희원의 'Freedom'(뮤지컬 'The Mad Ones') 등이 관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신예들을 응원하기 위해 국내 최정상 뮤지컬배우가 함께한다. 한국 뮤지컬계의 영원한 디바 최정원은 명작 뮤지컬의 엑기스만을 모은 '뮤지컬 메들리'로 현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뮤지컬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어 마이클리는 '여명의 눈동자'의 대표 곡으로 강렬한 무대를 보여준다. 이와 더불어 두 사람은 'DIMF 뮤지컬스타'들과 특별한 컬래버 무대를 선보인다.


DIMF 배성혁 집행위원장은 "올해 'DIMF 뮤지컬스타' 전 경연이 무관중으로 진행되어 많은 뮤지컬 팬과 시민들의 아쉬움이 컸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이번 콘서트는 DIMF가 발굴한 차세대 스타들에게는 실전 무대 경험을 통해 뮤지컬배우로 한걸음 더 성장하는 기회일 뿐 아니라 뮤지컬 팬들에게는 라이브 공연의 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선물 같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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