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행동학 관점에서 바라본 '캣츠'…나응식·김명철 수의사 GV 성료

고양이 행동학 관점에서 바라본 '캣츠'…나응식·김명철 수의사 GV 성료

최종수정2020.11.20 17:02 기사입력2020.11.20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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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고양이 행동 전문가 나응식 수의사, 김명철 수의사와 함께한 뮤지컬 '캣츠'의 GV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지난 11일과 18일 오후 3시 마티네 공연이 마무리된 후 진행된 GV에는 젤리클 고양이로 분한 '캣츠' 배우들이 무대 위에 깜짝 출몰해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고양이 행동학 관점에서 바라본 '캣츠'…나응식·김명철 수의사 GV 성료


11일 GV를 진행한 나응식 수의사는 '고양이 행동학 관점에서 본 젤리클 고양이'를 테마로 실제 고양이의 사회나 습성과 작품 속 젤리클 고양이의 세계, 실제 고양이를 연상케 하는 주요 캐릭터들을 분석해 작품과는 또 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18일은 김명철 수의사가 '고양이에 대한 이해와 예의'를 테마로 '캣츠'가 고양이의 세계를 얼마나 잘 묘사했는지, 그리고 실제 고양이들을 대할 때의 유의할 점 등을 풍부한 예를 들어 설명해 관객들의 이해를 도왔다.


고양이 행동학 관점에서 바라본 '캣츠'…나응식·김명철 수의사 GV 성료


토크에 이어 "반항아 고양이 럼 텀 터거처럼 흥이 많은 고양이는 어떻게 대해야 하나요", "길고양이를 봤을 때 어떻게 대해야 하나요", "고양이를 분양하기 좋은 평수가 있을까요" 등 다양한 질문과 함께 Q&A가 진행됐다.


GV 패키지 판매 수익금의 일부는 동물권보호 카라의 길고양이 공존 캠페인에 기부되어 유기와 학대, 위험에서 구조되어 보호 중인 고양이들의 치료 및 돌봄에 필요한 치료비와 사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캣츠'는 오는 12월 6일까지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된다. 이후 12월 11일부터는 대구 공연을 시작할 예정이다.


사진=클립서비스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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