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숙·정종열·장인주, 신규 문화예술위원 위촉

최종수정2021.02.22 17:00 기사입력2021.02.22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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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 장관 22일 신임위원에게 위촉장 수여
임기 3년. 문화예술위원회 앞으로 총 12명으로 운영

[뉴스컬처 김지윤 기자]장인주 무용평론가, 정종열 연세대 교수, 정정숙 한국문화기획평가연구소장 등 3명이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신규 위원에 위촉됐다. 임기는 3년.


문화체육관광부 황희 장관은 22일 서울 종로구 예술가의집에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신임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2일 서울 종로구 예술가의집에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신임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2일 서울 종로구 예술가의집에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신임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이들은 임기가 만료된 무용 음악 문화일반 등 3개 분야 위원으로 각각 선임됐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이제 신임 위원 3명을 비롯해 현재 활동하고 위원 9명 등 총 12명(남·여 각 6명 )으로 운영된다.


문체부는 이번에 위촉한 신임 위원을 해당 분야 전문성, 현장 이해도, 소통 능력 및 지도력을 바탕으로 위원회를 이끌어 갈 역량이 있는지를 중점 확인했다고 밝혔다.


황 장관은 "예술현장과 활발한 소통에 힘써주시길 당부드린다"며 "현장이 중심이 되는, 신뢰받는 위원회를 만들어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코로나19로 문화예술 현장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을 알고 있다"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함께 해결책을 고민하며, 정책으로 구현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도 강조했다.



김지윤 기자 newculture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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