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 졸리 子 매덕스, 코로나19로 한국 떠나 미국行[NC할리우드]

안젤리나 졸리 子 매덕스, 코로나19로 한국 떠나 미국行[NC할리우드]

최종수정2020.03.26 15:41 기사입력2020.03.26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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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덕스/사진=뉴스1

매덕스/사진=뉴스1



[뉴스컬처 이이슬 기자] 연대생 매덕스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산 여파로 미국 집에 머물고 있다.


25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피플은 "안젤리나 졸리 장남 매덕스가 코로나19로 한국에서 집으로 돌아왔다"며 "현재 팍스, 자하라, 사일로, 녹스, 비비안과 함께 집에 머무르며 한국어, 러시아어 공부에 매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현재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연세대학교는 오프라인 개강일을 연기하고 온라인 강의로 대체해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따라서 매덕스는 가족이 있는 미국으로 건너가 머무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매덕스는 지난해 연세대학교 언더우드국제대학 생명공학과에 입학했다. 그는 내규에 따라 인천 송도에 있는 기숙사에 머무르며 수업을 받아왔으나,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한국을 떠나 미국 집으로 향했다.


앞서 매덕스는 평소 유명한 K팝 팬으로 알려졌으며, 함께 합격증을 받은 뉴욕대 대신 연세대학교행을 택한 사실이 조명받기도 했다.


사진=안젤리나 졸리 인스타그램

사진=안젤리나 졸리 인스타그램



최근 안젤리나 졸리는 코로나19로 휴교령이 내려져 급식을 먹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 음식을 제공하는 자선 단체 '노 키드 헝그리'에 100만 달러(한화 약 12억 1,000만 원)를 기부했다.


한편, 안젤리나 졸리는 최근 마블 영화 '이터널스' 촬영을 마쳤으며 개봉을 앞두고 있다. 그러나 영화는 코로나19 여파로 예상 개봉일 변경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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