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6회 대종상영화제, 코로나19로 6월 3일 무관중 개최…이휘재·한혜진 MC[공식]

제56회 대종상영화제, 코로나19로 6월 3일 무관중 개최…이휘재·한혜진 MC[공식]

최종수정2020.05.22 11:12 기사입력2020.05.22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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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이슬 기자]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여파로 연기된 제56회 대종상영화제가 6월 3일 개최된다.


22일 대종상영화제는 조직위원회는 "올해 시상식은 오는 6월 3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에서 열린다"라며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무관중으로 개최한다"라고 밝혔다.


제56회 대종상영화제, 코로나19로 6월 3일 무관중 개최…이휘재·한혜진 MC[공식]


제56회 대종상영화제는 개그맨 이휘재와 모델 한혜진이 MC로 나선다. 올해 영화제는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고자 참여 인원을 제한적으로 진행하며 관객도 받지 않는다.


앞서 대종상영화제는 매년 10월, 11월 사이에 개최돼왔으나 영화제 이후 개봉한 영화가 다음 해 심사 대상에 포함된다는 지적이 있었다. 따라서 올해부터 2월 개최로 준비해왔으나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일정을 연기, 6월 3일 열리게 됐다.


남우주연상 후보에는 ‘생일’ 설경구, ‘기생충’ 송강호, ‘백두산’ 이병헌, ‘증인’ 정우성, ‘천문: 하늘에 묻는다’ 한석규가 올랐으며, 여우주연상 후보에는 ‘증인’ 김향기, ‘윤희에게’ 김희애, ‘생일’ 전도연, ‘82년생 김지영’ 정유미, ‘미쓰백’ 한지민이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제56회 대종상영화제는 6월 3일 오후 7시부터 그랜드 워커힐 시어터홀에서 MBN을 통해 중계된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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