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폰' 아내가 살해당한 지 1년 후, 과거에서 걸려온 전화[영화콕!]

'더 폰' 아내가 살해당한 지 1년 후, 과거에서 걸려온 전화[영화콕!]

최종수정2020.05.22 14:32 기사입력2020.05.22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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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국내에서 지난 2015년 개봉한 영화 '더 폰'(감독 김봉주)은 1년 전 살해당한 아내로부터 전화를 받은 한 남자가 과거를 되돌려 그녀를 구하기 위해 벌이는 단 하루의 사투를 그린다.


영화 '더 폰' 스틸컷. 사진=(주)NEW

영화 '더 폰' 스틸컷. 사진=(주)NEW



고동호(손현주 분)는 아내가 살해당한 지 1년 후, 아내의 번호로 걸려온 과거로부터의 전화를 받고 1년 전 그날을 바꿀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이에 그는 그녀를 살리기 위해 생사를 건 사투를 벌인다.


'더 폰'은 과거의 아내와 통화가 연결되면 그를 구할 수 있다는 설정으로 시선을 끈다. 손현주가 대한민국 가장을 대변하는 인물인 고동호로 분한다. 엄지원은 고동호의 아내이자 가정을 지키기 위해 온몸을 내던지는 조연수 역을 맡았다. 배성우가 연기한 도재현은 정체를 알 수 없는 용의자로 과거와 현재에서 주인공들을 압박하며 극한 상황 속으로 몰아넣는다.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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