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경 CJ부회장, 미국 아카데미영화박물관 부의장

최종수정2020.09.16 09:53 기사입력2020.09.16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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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이슬 기자] 이미경 CJ 부회장이 미국 아카데미 영화박물관 이사회 부의장을 맡는다.


15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데드라인은 아카데미영화박물관 부의장에 이미경(미키 리)이 선출됐다고 보도했다.


사진=CJ

사진=CJ



아카데미 영화박물관은 아카데미상을 주관하는 미국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가 현재 미국 로스엔젤리스 할리우드에 건설 중인 곳으로, 2021년 4월 로스앤젤레스(LA)에 개관한다.


박물관 이사회 의장은 테드 사란도스 넷플릭스 공동 최고경영자(CEO)가 맡았다. 이사진에는 톰 행크스, 돈 허드슨 등 영화계 거물들이 대거 포함됐으며, 이들은 박물관의 건축 과정과 비전, 재정 건전성 등을 감독할 예정이다.


앞서 이미경 부회장은 지난 2월 열린 제92회 아카데미(오스카) 시상식에서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국제영화상 4개의 트로피를 석권한 영화 '기생충'(감독 봉준호)의 책임프로듀서를 맡았으며, 2019년 11월 아카데미 영화박물관 이사로 선임됐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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