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은 나를 살게 해" 마돈나, 전기영화 연출·각본 맡는다[NC할리우드]

"예술은 나를 살게 해" 마돈나, 전기영화 연출·각본 맡는다[NC할리우드]

최종수정2020.09.16 11:35 기사입력2020.09.16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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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이슬 기자] 가수 겸 배우 마돈나가 자신의 전기 영화 연출에 나선다.


15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는 마돈나가 자신의 삶과 경력에 대한 스토리를 담은 영화를 연출한다고 보도했다.


사진=마돈나 인스타그램

사진=마돈나 인스타그램



마돈나는 1983년 1집 앨범으로 데뷔해 전 세계적 인기를 얻은 팝스타다. 그가 스타덤에 오르기까지 과정을 영화로 그려낼 예정이다.


현재 마돈나는 시나리오 작가 디아블로 코디와 대본을 집필 중이며, 제작 배급은 유니버설 픽처스가 나선다. 제목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며, 캐스팅에 관해서도 아직 알려진 바 없다.


마돈나는 "예술가, 뮤지션, 댄서로, 또 한 인간으로 살아온 놀라운 여정을 영화로 전달하고 싶다"고 각오를 전했다.


이어 "영화는 음악에 집중할 것"이라며 "음악은 나를 나아가게 했고 예술은 나를 살게 한다"고 말했다.


마돈나의 전기 영화는 ‘보헤미안 랩소디’(2018), ‘로켓맨’(2019)처럼 자전적 이야기에 음악을 강조한 작품으로 제작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마돈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인생 이야기 준비 됐나요?"라는 글과 사진을 올려 영화에 대한 기대를 당부하기도 했다.


한편, 마돈나는 1958년 미국에서 태어났으며, 1983년 1집 앨범 '마돈나'로 데뷔해 가수이자 영화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1년 영화 '위'의 각본, 감독을 맡았으며, 2013년 다큐멘터리 영화 '마돈나 :라이크 어 버진' 주연을 맡았다. 또 2013년 빌보드 뮤직 어워드 톱 댄스 앨범상을 받았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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