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할리우드]브루스 윌리스, '노 마스크' LA약국서 쫓겨나

최종수정2021.01.14 10:53 기사입력2021.01.14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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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이슬 기자] 배우 브루스 윌리스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약국에 들어갔다 쫓겨났다.


12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매체 페이지식스는 브루스 윌리스가 지난 11일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LA)의 한 대형 약국(드럭스토어)에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들어갔다가 그를 발견한 직원이 퇴장시켰다고 전했다.


사진=영화 '10 미니츠 곤'(2019) 스틸

사진=영화 '10 미니츠 곤'(2019) 스틸



당시 약국 내부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은 브루스 윌리스를 발견한 손님들이 직원에게 항의했고, 직원이 그에게 다가가 마스크 착용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데도 브루스 윌리스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약국에 있다가 "매장에서 나가달라"는 말을 듣고 밖으로 향했다.


이는 매장에 있던 한 손님이 사진 촬영해 해당 매체에 제보해 알려졌다. 페이지식스는 "'다이하드' 스타는 물건을 사지 않고 매장을 떠났다"고 했다.


약국 관계자는 "브루스 윌리스가 당시 목에 스카프를 걸고 있었지만 별다른 행동을 보이지 않아 퇴장시켰다"고 전했다.


논란이 커지자 브루스 윌리스는 미국 피플지를 통해 성명을 내고 "판단에 오류가 있었다"며 "모두 안전하게 지내고, 계속해서 마스크를 착용하자"고 했다.


한편 브루스 윌리스는 1980년 영화 '죽음의 그림자'로 데뷔했으며, '다이하드' 시리즈로 인기를 얻었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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