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에서 송혜교, 김남길…금토 든든하다

최종수정2021.09.01 15:39 기사입력2021.09.01 15:39

글꼴설정

'원더우먼'에서 1인 2역 이하늬
멜로 연기 보여줄 송혜교
프로파일러 역할 맡은 김남길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쟁쟁한 배우들이 SBS 금토드라마 주인공으로 차례대로 찾아온다.


SBS는 '펜트하우스 시즌3'를 마무리한 뒤 오는 17일 처음 방송되는 '원 더 우먼'을 시작으로 금토드라마를 다시 시작한다.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이 뒤따른다.


이하늬에서 송혜교, 김남길…금토 든든하다

'원 더 우먼'에는 이하늬가 있다. 2019년 SBS에서 '열혈사제'로 성공을 거둔 이하늬는 '원 더 우먼'(연출 최영훈 /극본 김윤)에서 재벌 상속녀가 된 비리 검사를 연기한다. 성질머리가 보통이 아닌 스폰서 비리 검사 조연주, 재발가에서 구박 받으며 살아간 강미나 1인 2역으로 연기력을 마음껏 펼쳐보일 계획. 권력과 갑질을 향한 폭격으로 시원함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하늬에서 송혜교, 김남길…금토 든든하다

다음으로는 3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하는 송혜교가 찾아온다.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연출 이길복/극본 제인)에서 멜로 연기를 유감없이 보여주려 한다. 극중 패션회사 디자인팀 팀장 하영은 역할을 맡았다. 냉정한 현실주의자이지만 예고없이 찾아온 사랑에 다시 한 번 흔들리게 되는 여자의 미묘한 심리를 섬세하게 표현하면서 사랑과 이별에 관해 이야기한다.


이하늬에서 송혜교, 김남길…금토 든든하다

겨울이 되면 김남길이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연출 박보람 / 극본 설이나)로 돌아온다. 동명의 논픽션 '르포' 책을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로서 연쇄살인범들의 마음을 읽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국내 최초 프로파일러의 이야기를 다룬다. 장르물에 강한 김남길의 범죄 심리 드라마는 어떠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SBS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0
좋은번호가 좋은 기운을 나만의 골드넘버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