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주년' 김수찬 "데뷔일 챙긴적 없었는데 '미트' 덕분에"

최종수정2020.05.22 09:13 기사입력2020.05.22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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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가수 김수찬이 데뷔 8주년을 맞아 1시간 30분에 걸쳐 생방송으로 소통했다.


김수찬은 지난 21일 자신의 공식 V라이브 채널을 통해 데뷔 8주년을 기념하며 저녁 8시에 맞춰 '데뷔 8주년 대잔치'를 진행했다.


김수찬은 대표곡인 '사랑의 해결사'를 열창하면서 포문을 열었다. 김수찬은 "저의 데뷔 8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팬 분들과 직접 뵙고 싶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이런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8주년' 김수찬 "데뷔일 챙긴적 없었는데 '미트' 덕분에"

'8주년' 김수찬 "데뷔일 챙긴적 없었는데 '미트' 덕분에"

그는 "김수찬의 8주년을 축하해주셔서 인간적으로 개인적으로 세계적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솔직히 힘들었다고 생각하면 하루가 천 년 같이 느껴졌을텐데 행복하다고 생각을 해왔다"며 감사를 표했다. 또 "8년이 하루 같다. 엊그저께 고등학생 때 첫 음반을 낸 것 같은데 벌써 8년이 돼서 감회가 새롭다. 매해 연수가 늘어날수록 챙긴 적은 없었다. '미스터트롯'을 통해 많은 팬분들을 알게 돼서 8주년 기념식을 브이라이브를 통해 여러분과 할 수 있어서 너무나 기쁘다"고 이야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수찬은 팬들과 직접 소통하기 위해 팬들이 남긴 댓글을 직접 하나씩 읽으면서 진행을 이어나갔다. 팬사인회를 해달라는 댓글에 김수찬은 "조만간 신곡이 나올 계획이다. 신곡이 나오면 쇼케이스를 진행할 예정인데 많은 분들이 좌석을 꽉 채워 주신다면 이후 팬사인회는 물론 연말 콘서트까지 크게 진행하지 않을까 싶다"고 했다.


특히 신곡에 대해서는 "(가이드) 노래를 들어보니깐 아주 좋다. 우리나라에서만 사랑받기에는 아까운 곡이기 때문에 세계적으로 크게 사랑받는 그런 노래가 되지 않을까"라며 "노래 진짜 기가 막히다"고 귀띔했다.


'8주년' 김수찬 "데뷔일 챙긴적 없었는데 '미트' 덕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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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수찬은 '프린수찬이 직접 쓰는 프로필' 코너를 통해 지우고 싶은 흑역사부터 디테일한 자신의 모든 정보를 공개했다. 또 성시경의 '안녕 나의 사랑', 영탁의 '찐이야', 임재범의 '고해', 주현미의 '울면서 후회하네' 등 20여 곡이 넘는 라이브 요청을 즉석에서 불러줬으며 '나야나' 라이브도 들려줬다.


김수찬의 '데뷔 8주년 대잔치' 브이라이브는 시청자 수 1만6000여명, 누적 하트 수 550만 이상을 달성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브이라이브 캡처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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