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완전체? 희망과 현실 사이

최종수정2021.02.19 17:16 기사입력2021.02.19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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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명의 멤버, 소녀시대에 변치않는 애정
SM "결정된 바 없다" 공식입장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소녀시대 멤버들은 각자 활동하고 있지만 소속팀에 대한 큰 애정과 자부심을 잃지 않고 있다. 8명의 멤버들을 다함께 다시 볼 수 있을까.


19일 소녀시대가 완전체 컴백을 논의 중이라는 보도에 대해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관계자는 "결정된 바 없다"라는 입장을 뉴스컬처에 전했다.


지난해 8월 데뷔 13주년 때 모였던 소녀시대 멤버들. 사진=티파니 인스타그램

지난해 8월 데뷔 13주년 때 모였던 소녀시대 멤버들. 사진=티파니 인스타그램


소녀시대는 2017년 8월 6번째 정규 앨범 'Holiday Night'(홀리데이 나이트)를 발표하고 더블 타이틀곡 'All Night'(올 나이트)와 'Holiday'(홀리데이)로 음악 방송 활동을 했다. 이 시기에 전속계약이 만료돼 태연, 써니, 효연, 유리, 윤아는 재계약을 택하고 SM에 남았으며 티파니와 수영, 서현은 각각 다른 기획사로 향했다.


SM에 남은 다섯 멤버는 2018년 9월 소녀시대-Oh!GG라는 유닛으로 싱글 앨범을 내면서 소녀시대의 이름을 지켜갔다.


소녀시대는 각자의 자리가 달라진 후에도 데뷔 기념일에 멤버 전원이 모여 자축하고 있다. 멤버들의 SNS에서도 소통하고 교류하는 모습이 끊임 없이 보여지고 있다.


멤버들 모두 팀에 대한 애정이 크지만 현재 음악을 위주로 하는 멤버, 연기를 위주로 하는 멤버, 방송을 위주로 하는 멤버 등 각자의 상황과 스케줄이 많이 다르다. 현실적으로 어려운 지점이 있기에 희망이 현실로 이어질지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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