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문일답]'솔로 데뷔' 영재 "시끄러웠던 갓세븐 연습실 생각나"

[일문일답]'솔로 데뷔' 영재 "시끄러웠던 갓세븐 연습실 생각나"

최종수정2021.10.05 16:04 기사입력2021.10.05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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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세븐 중 마지막 솔로 데뷔
"해냈다는 것에 큰 의미"
"여러 측면의 영재 담으려 노력했다"
"'영재빙산의일각' 같은 앨범"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갓세븐(GOT7) 영재가 솔로 아티스트로 출격한다. 앨범 전체에 직접 손길을 가해 완성해 의미가 깊다.


영재는 5일 오후 6시 첫 번째 미니앨범 'COLORS from Ars'를 발매한다. 타이틀곡 'Vibin'을 포함해 총 7곡이 수록된 앨범으로서 영재가 전곡 작사, 작곡, 프로듀싱에 참여했다.

데뷔 7년 만에 솔로 데뷔인데, 소감은?

기분이 좋다. 재미있고 좋은 것도 많지만 아무래도 처음이다 보니 떨리고 무서운 것도 많다. 그래도 이 또한 도전이라고 생각하고, 실패와 성공의 의미보단 그저 해냈다라는 것에 더 큰 의미를 두고 싶다.


[일문일답]'솔로 데뷔' 영재 "시끄러웠던 갓세븐 연습실 생각나"

앨범 타이틀 'COLORS from Ars'의 의미

'Ars'는 작사, 작곡 시에 사용하던 작가명이다. '예술은 길고 인생은 짧다'는 뜻의 라틴어 명언 'Ars longa, vita brevis'에서 인용했는데, 예술을 하는 멋진 사람이 되고 싶다는 뜻이다. 나 자신을 표현하는 또 하나의 이름 Ars로 내 안의 색깔들을 하나하나 보여주고 싶었다.

전곡 작사, 작곡 프로듀싱에 참여했다. 어려운 점은 없었나

작사, 작곡이 처음은 아니지만 앨범 전곡에 참여하다 보니 처음 시도한 것들도 많았고, 똑같은 것들을 계속 보고 듣는 작업이 반복돼서 나중에는 헷갈리는 부분도 많아 어려움이 있었다. 그럴 때마다 같이 준비 해주시는 분들이 많은 도움을 주셨다.

가장 중점을 둔 부분

앨범 타이틀 'COLORS from Ars' 그대로 여러 색깔을 보여주고 싶었다. 노래를 하는 모습, 춤을 추는 모습, 음악을 만들어 내는 모습 등 여러 측면의 영재를 담으려 노력했고, 무지개의 일곱 색처럼 다양한 목소리를 들려주고 싶어 한 곡 한 곡을 모아 총 7곡으로 하나의 앨범을 만들게 됐다.


[일문일답]'솔로 데뷔' 영재 "시끄러웠던 갓세븐 연습실 생각나"

타이틀곡 'Vibin'은 어떤 곡인가

청량함이 느껴지는 하우스 비트의 댄스 팝 곡이다. 쉽게 이야기하자면 모두 다 같이 즐겼으면 하는 곡이다. 춤추고 싶을 때 춤을 추고, 노래하고 싶을 때는 노래도 하고… 팬들과 함께 느끼고 싶은 vibe를 표현하려고 했다.

무대에서 특히 눈여겨 봐야하는 포인트

훅 부분의 뒤쪽 안무 중에.. 어떤 단어로 표현을 해야 할지 어렵지만… 약간 살랑살랑 추는 모습인데 그 안무를 중점적으로 봐주셨으면 좋겠다. 사실 꼭 어떤 것을 꼽기보다 그냥 무대에서 춤을 추는 영재를 지켜 봐주셨으면 좋겠다.

이번 앨범을 일곱 글자로 표현한다면?

영재빙산의일각


[일문일답]'솔로 데뷔' 영재 "시끄러웠던 갓세븐 연습실 생각나"

솔로 앨범을 준비하며 갓세븐 멤버들이 그리웠을 것 같은데, 멤버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을지

시끄러웠던 그 연습실이 너무 좋았다.

갓세븐 멤버 중 마지막 솔로 데뷔다. 멤버들의 응원 중 기억에 남는 것이 있다면?

기억에 남는다기보다 다들 '좋다', '열심히 하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다' 이런 말들을 해줬는데, 그냥 여전히 전과 같은 모습이어서 좋다. 변하지 않은 우리의 모습이 정말 좋다.

솔로 앨범을 기다려준 팬들에게 한마디

첫 솔로 앨범을 함께 기다려 주시고 솔로 데뷔를 축하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아가새 여러분들 생각하며 열심히 준비했으니까 많이 들어주시고, 많이 좋아해 주셨으면 좋겠다.


사진=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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