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문일답]골든차일드, 믿고 '따라(DDARA)'와

최종수정2021.10.05 16:55 기사입력2021.10.05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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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키하면서 고급스러운 느낌 주는 곡"
"모든 멤버가 콘셉트 잘 어울려"
"파워풀하면서 심플한 분위기"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그룹 골든차일드(Golden Child)가 쿨하게, 멋있게 다시 활동에 나선다.


골든차일드는 5일 오후 6시 정규 2집 리패키지 '따라(DDARA)'를 발매하고 약 2개월 만에 컴백한다. 정규 2집 '게임 체인저'(GAME CHANGER)에 수록된 11곡을 비롯해 이번 앨범명과 동명의 타이틀곡 '따라', 수록곡 '오아시스(OASIS)' 등 신곡 2곡이 추가로 담겼다.


타이틀곡 '따라'는 리드미컬한 비트가 돋보이는 뉴잭스윙 스타일의 곡으로 도입부의 무반주 아카펠라와 중독성 강한 훅이 포인트다. 남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는 진정한 나다움을 강조한 '나를 믿고 따라와 (Follow my lead)'라는 메시지를 유쾌하고 강렬한 단어 '따라'로 풀어냈다.


[일문일답]골든차일드, 믿고 '따라(DDARA)'와

2개월 만에 컴백하게 된 소감과 이번 앨범 소개

(이대열) 이번 앨범은 정규 2집 리패키지로 '게임 체인저'와는 또 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예정입니다. 타이틀곡 '따라'와 태그(TAG)가 작사, 작곡한 '오아시스'를 처음 선보이는 앨범이기도 합니다. 2개월 만에 빠르게 컴백했지만 골드니스(공식 팬클럽명)를 직접 볼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없어서 저희처럼 골드니스도 아쉬움이 클 것 같습니다. 골드니스를 위해 정말 열심히 준비했으니까요!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이번 타이틀곡 '따라'와 정규 2집 타이틀곡 '라팜팜(Ra Pam Pam)'의 다른 점

(와이) '따라'는 뉴잭스윙 장르로 펑키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곡입니다. '라팜팜'과는 조금 다르게 고급스러운 여유를 보실 수 있을 겁니다.

킬링 파트와 포인트 안무. 무대에서 집중해줬으면 하는 부분이 있다면?

(김지범) 멤버들이 각자 다른 매력의 목소리로 부르는 후렴이 킬링 파트라고 생각합니다. 포인트 안무는 다리를 이용한 젠틀한 동작이고, '따라' 무대에서는 파워풀하면서도 심플한 분위기를 집중해서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일문일답]골든차일드, 믿고 '따라(DDARA)'와

안무 연습을 하면서 어려웠던 부분이나 더 많은 시간을 들여서 연습했던 파트가 있는지

(김동현) 이번에 가장 어려웠던 부분이 두 곳 있는데요. 일단 댄스 브레이크 안무의 느낌을 살리는 게 가장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멤버들과 제일 많이 연습을 하면서 합을 맞춘 부분이고요. 후렴에서 오른쪽 발을 차듯이 추는 안무가 있는데, 이 부분도 이번 포인트 안무라 연습을 정말 많이 했습니다.

보민은 '따라'의 시작과 마지막을 담당한다. 특별히 신경 쓴 부분이 있는지

(최보민) 노래의 시작과 끝에 있어 표정을 가장 많이 신경 썼어요. 특히 도입부에 더 집중했는데 살짝은 무심하지만 따라오게 만드는 느낌이 포인트입니다!

수록곡 '오아시스'는 태그가 단독으로 작사한 곡이다. 작사하면서 어려운 부분은 없었는지, 어떤 부분을 강조하고 싶었는지

(태그) 운 좋게도 '오아시스' 작사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송 메이킹, 트랙 메이킹도 제가 하게 됐어요. 골든차일드를 생각하며 가사를 써서 하고 싶은 말이 워낙 많았기 때문에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오아시스'는 가요계가 만약 사막이라면 사막을 횡단하는 험난한 여정에서 골든차일드만의 '오아시스', 즉 쉼터는 같은 길을 함께 걷고 있는 멤버들이라는 메시지를 전하는 곡입니다. 안식처가 돼주는 멤버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또 모든 일을 진행할 때 열심히 하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조급해하지 말고 약간의 휴식을 취하면서 하자는 의미도 담고 싶었습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곡으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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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의 콘셉트를 한 단어로 설명하면? 또 이번 콘셉트와 가장 잘 어울리는 멤버는 누구라고 생각하나

(홍주찬) '올곧다'입니다. 무대를 보시면 저희 안무가 올바르게 잘 정돈된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이번 콘셉트는 정말 한 명도 빠짐없이 모든 멤버들이 다 잘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재킷 촬영이나 뮤직비디오 촬영 때 있었던 에피소드

(배승민) 뮤직비디오에 멤버들과 마주 보고 화난 연기를 하는 신이 있는데 그걸 찍을 때 웃음을 참느라 혼났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번 활동 각오나 목표

(봉재현) 이제 계절이 가을로 바뀌었는데 가을 분위기와 비슷한 '따라'로 쿨하게, 멋있게 활동하는 게 목표입니다! 많이 기대해주세요!


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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