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에 패션…송혜교, 눈에 띄는 선택

최종수정2021.10.06 10:18 기사입력2021.10.06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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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드라마로 복귀하는 송혜교
11월 금토드라마로 방영될 '지헤중'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SBS 금토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극본 제인/연출 이길복/크리에이터 글Line&강은경/이하 '지헤중')의 중심에 배우 송혜교가 있다.


송혜교는 2019년 1월 종영한 tvN 드라마 '남자친구' 이후 차기작을 선택하는데 꽤 오랜 시간이 걸렸다. 두 편의 드라마를 선택한 송혜교는 올해 하반기에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를 먼저 선보이는데, 그가 강점을 보일 멜로 드라마라는 점, 패션회사의 디자인팀장이라는 극중 직업에 따라 패션을 마음껏 보여줄 수 있다는 점 등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멜로에 패션…송혜교, 눈에 띄는 선택

송혜교가 연기하는 하영은은 냉정한 현실주의자이자 영리한 안정제일주의자다. 아름답고 감각적인 하영은은 일에서도, 사랑에서도 프로다. 30대 여성의 현실적인 사랑과 워너비 커리어우먼의 모습을 모두 보여줄 전망이다.


오랜만에 작품에 복귀하면서 '미스티'의 제인 작가, '별에서 온 그대' 등 수많은 인기 드라마의 촬영감독이었다가 '낭만닥터 김사부2'의 공동 연출을 거쳐 '배가본드', 이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까지 연출자로 활동해 오고 있는 이길복 감독과 손을 잡았다. 여기에 '미스티'와 '부부의 세계'에 크리에이터로 참여한 글Line&강은경도 합류했다.


멜로에 패션…송혜교, 눈에 띄는 선택

직업에 걸맞게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이고 있는 모습이 담긴 스틸컷, 남자주인공 윤재국 역을 맡은 장기용과 마주보고 장면이 담긴 사진 등을 통해 오랜만에 드라마로 돌아오는 송혜교가 '맵고 시고 쓴 이별 액츄얼리'를 어떻게 그려낼지 기대를 더하고 있다.


사진=삼화네트웍스, UAA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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