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보고 알았다" 조한선, '스토브리그' 특별출연 비화[NC리뷰]

최종수정2020.02.14 10:23 기사입력2020.02.14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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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선, '스토브리그' 특별출연인 이유?
"방송 보고 알아…이유 안 물어 봤다"

[뉴스컬처 김나연 인턴기자] 배우 조한선이 '스토브리그' 특별출연에 얽힌 비화를 전했다.


14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에서는 '스토브리그'에서 임동규 역으로 출연 중인 배우 조한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오늘(14일) 밤 마지막회가 방송되는 '스토브리그'는 꼴찌팀에 새로 부임한 단장이 남다른 시즌을 준비하는 겨울 이야기. 극중 조한선은 팀 '드림즈'의 4번 타자 임동규 역을 맡았다.


"방송 보고 알았다" 조한선, '스토브리그' 특별출연 비화[NC리뷰]

현재 '스토브리그'는 최고 시청률 17%(전국 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높은 화제성을 보이고 있다. 조한선이 맡은 임동규 캐릭터 역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상황. 이와 관련해 조한선은 "사실 얼떨떨하다. 나쁘고 센 캐릭터라 욕을 많이 먹을줄 알았다. 욕먹는 두려움은 없었지만, 인기를 얻을 거라고 생각 못하고 연기를 했다. 이렇게 반응이 좋을 거라고 생각하지 못했다. 사랑스러운 악역으로 만들어줬다"며 시청자들을 향한 감사를 전했다.


이어 마지막회 방송을 앞두고 "많이 아쉽다. 오늘 방송이 나가면 할 일이 없는데 그 공허함이 외로울 것 같아서 걱정이다"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


또 '스토브리그' 특별출연으로 표기된 것에 대해서는 "나도 방송을 보고 특별출연인 것을 알았다. 감독님이나 회사에도 물어보지 않았다. 이유가 있겠지 싶어서 가만히 있다"고 말했다.


"방송 보고 알았다" 조한선, '스토브리그' 특별출연 비화[NC리뷰]

특히 조한선은 이날 축구선수에서 배우로 전향했던 계기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여러 이유가 있다. 근데 가장 큰 이유는 허리가 너무 안 좋았기 때문이다. 당시에 오래 쉬었어야 했다. 운동을 할 수가 없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를 들은 DJ 김영철은 "과거에 운동선수를 했던 기억 때문에 이번 드라마에 도움이 된 것도 있냐"고 물었고, 조한선은 "아무래도 도움이 많이 됐다. 제 역할도 운동선수였고 과거에 단체 생활을 했던 게 생각도 나고 많이 도움이 됐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김나연 인턴기자 delight_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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