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 이야기Y' 코로나19 자작극 무개념 유튜버들의 목적

최종수정2020.02.14 20:00 기사입력2020.02.14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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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코로나19바이러스 감염자를 사칭하는 무개념 유튜버들이 최근 공분을 불러일으켰다.


14일 방송되는 SBS '궁금한 이야기Y'에서는 코로나19바이러스 감염자를 사칭하는 유튜버들의 행태와 그들의 목적을 알아본다.


지난 달 29일 동대구역 앞에서 도망가는 한 남성을 하얀 방진복으로 무장한 사람들이 다급하게 뒤쫓는 일이 벌어졌다. 당시 현장에 있던 목격자는 "이름 부르면서 '계세요? 감염환자입니다' 이러면서 뛰어가더라"라고 말했다.


'궁금한 이야기Y' 코로나19 자작극 무개념 유튜버들의 목적

'궁금한 이야기Y' 코로나19 자작극 무개념 유튜버들의 목적

다음 날 부산의 한 지하철에서는 붐비는 열차 안에서 한 남자가 숨이 넘어갈 듯 마른기침을 내뱉으며 자신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라고 외쳤다. 당시 출동한 경찰관은 "의심이 되니까 지역보건소에 요청을 했는데, 결과는 음성으로 나왔다"고 밝혔다.


소동을 일으킨 사람들은 모두 개인 채널을 운영하는 유튜버였으며 이들이 벌인 행동 역시 연출된 자작극이었다. 전세계가 바이러스와의 전쟁을 치르고 있는 이 때 왜 이런 무책임한 연극을 벌인 것이고 수많은 시민들을 공포에 몰아넣으며 영상을 찍는 것인지, 선을 넘는 행동으로 유튜버들이 얻으려는 건 무엇인지 알아본다. 사진=SBS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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