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호, 유튜버 갑수목장 논란 언급 "돈벌이 수단으로 생각말길"

유승호, 유튜버 갑수목장 논란 언급 "돈벌이 수단으로 생각말길"

최종수정2020.05.08 13:47 기사입력2020.05.08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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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배우 유승호가 동물학대 의혹으로 논란 중인 유튜버 갑수목장으로부터 입양한 유기묘들의 상황을 전했다.


유튜버 갑수목장이 유기묘를 구조한 게 아니라 펫샵에서 고양이를 구입했다는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되고 있다. 더군다나 갑수목장은 동물학대 의혹도 받고 있다.


배우 유승호. 사진=뉴스1, 유승호 인스타그램

배우 유승호. 사진=뉴스1, 유승호 인스타그램


배우 유승호는 갑수목장 유튜브 채널에 고미, 도리라는 이름으로 소개됐던 두 마리의 유기묘를 입양한 바 있다. 갑수목장이 논란이 되자 유승호는 8일 오후 자신의 SNS에 고양이들의 사진을 게재하며 글을 남겼다.


유승호는 "많은 분들이 걱정하셔서 고민끝에 글 올립니다. 심바, 가을이 잘 지내요. 이름은 바꿨습니다. 고미-심바, 도리-가을. 둘 다 잘먹고 잘 싸고 잘 놀고 잘 지냅니다. 가을이는 복막염까지 잘 이겨내줬고요"라며 반려묘들이 잘 지내고 있다고 했다.


유승호는 또 "동물은 평생 사랑만 해줘도 부족해요. 제발 돈벌이 수단으로 생각하지 말아주세요"라며 간곡한 당부를 덧붙였다.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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