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레미 마켓' 윤두준X정세운 출격, 최악 난이도 문제에 "날 잘못 잡았다"

'도레미 마켓' 윤두준X정세운 출격, 최악 난이도 문제에 "날 잘못 잡았다"

최종수정2020.05.23 19:30 기사입력2020.05.23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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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도레미 마켓' 윤두준, 정세운이 최악 난이도의 문제를 받고 고군분투한다.


23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되는 tvN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 마켓'(이하 '도레미 마켓')에는 '배달해서 먹힐까?'에서 첫 영업부터 환상의 케미를 뽐낸 윤두준과 정세운이 스튜디오를 찾는다.


'도레미 마켓' 윤두준X정세운 출격, 최악 난이도 문제에 "날 잘못 잡았다"


식사 때마다 '놀토'를 본다는 정세운은 "하키 노래 정도의 난이도가 나오면 좋겠다. 오기가 생긴다"며 의욕을 드러낸다. 윤두준은 "남들이 속닥거리는 소리는 기가 막히게 잘 듣는다"고 말해 웃음을 안긴다.


이날 받아쓰기에는 "무조건 3차전 각이다"라는 원성이 빗발친 최악의 난이도 문제가 출제된다. 지난주 멤버들의 맹활약에 약이 오른 제작진이 굶길 작정으로 고난도의 노래를 선곡, 출연진들의 항의가 폭발한 것. 윤두준은 "너무 어렵다. 날을 잘 못 잡은 거 같다"며 탄식하고, 자신감 넘치던 정세운 역시 "진짜 하키 급의 노래가 나올 줄 몰랐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낸다. 급기야 멤버들은 "부끄러울 정도의 작문"이라고 입을 모을 정도로 아무말 대잔치를 이어간다.


'도레미 마켓' 윤두준X정세운 출격, 최악 난이도 문제에 "날 잘못 잡았다"


윤두준은 "전역한 지 얼마 안돼 TV가 어색하다"는 고백이 무색하게, 힌트를 얻기 위해 예능감 넘치는 성대모사를 보여준다. 정세운도 줄넘기 개인기에 이어 신동엽과의 콜라보 무대마저 선보인다.


이 밖에도 이날 간식 게임에는 '놀토' 대표 게임인 '도플갱어 퀴즈'가 출제된다. 엉뚱한 오답을 이어가던 김동현은 과거 신동엽이 자신을 향해 "지식이 없는 거지 지혜가 없는 게 아니다"라고 했던 발언을 몇 번씩 언급하며 고군분투한다. 여기에 윤두준은 2년간의 공백을 깨고 방송에 적응하기 위해 무서운 집중력을 발휘하는가 하면, 정세운 역시 간식 쟁취를 위해 웃음기 없이 게임에 임한다.


사진=tvN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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