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마법 통했나...'백파더', 4주 연속 동시간대 1위[NC시청률]

최종수정2020.08.02 09:38 기사입력2020.08.02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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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진선 기자] '백파더’ 백종원이 밥짓기부터 김구이 양념장 만들기,소시지를 손쉽게 부치는 방법까지,‘요린이’들은 물론 일반 시청자들에게도 꼭 필요한 꿀팁을 대 방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1일 오후 방송된 MBC ‘백파더: 요리를 멈추지 마!’(이하 ‘백파더’)에는 백종원표 ‘쌀밥 3종세트’로 ‘요린이’들과 소통에 나서는 모습이 담겼다. 쌀과 생 김, 옛날소시지로 차린 추억의 백반 한상에 도전한 것.

백종원 마법 통했나...'백파더', 4주 연속 동시간대 1위[NC시청률]


조빈은 가마솥으로 장식된 의상에 솥뚜껑 모자를, 원흠은 쌀포대를 일일이 잘라 만든 허수아비 콘셉트의 옷을 입고 등장했다. 원곡 ‘야생마’를 개사한 ‘쌀’노래를 즉석 라이브로 선보이며 웃음을 안겼다. 백종원과 양세형은 무거운 가마솥에 김이 오르는 효과를 내기 위해 드라이아이스까지 이용한 노라조의 뜨거운 열정에 감탄했다.


백종원은 먼저 밥짓기 복습 과정을 선보였고 이어 생김을 구워서찍어먹는 양념장 레시피를 전수했다. 필요한 재료는 대파, 참기름, 설탕, 간마늘, 깨소금, 청양고추. 잘게 썬 대파(한뼘기준1/2)에 다진마늘반숟갈을 넣고 건더기가 자작하게 잠길만큼 간장을 넣는다. 참기름 한 숟갈,설탕 반숟갈,깨소금을 넣으면 완성.여기에 청양고추를 썰어 넣고 고춧가루를 더하면 어른들을 위한 매콤한 양념장이 완성된다.


김을 굽는 팁도 공개됐다. 백종원은 4등분으로 잘라서 구우면 타지 않게 골고루 구울수 있다고 소개했다. 참기름과 식용유를 섞고 1회용 비닐장갑을 이용해 조미김을 만드는 등 손쉬운 방법을 알려줬다. 갓 지은 밥에 ‘백파더’표 양념장을 얹어 구운 김을 싸서 맛을 본 양세형은 “진짜 맛있다.드시면 깜짝 놀라겠다”고 감탄했다.


손쉽게 부치는 옛날 소시지 레시피도 공개됐다. 일일이 달걀물을 입히는 것이 아니라 먼저 프라이팬에 적당한 두께로 썬 소시지를 굽다가 그 위에 달걀물을 부어주면 누구나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소시지 한판이 완성된다는 것.


한편 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일 방송된 '백파더' 7회의 2부가 수도권 기준으로 4.7%의 시청률을 기록했고, 동시간대 평균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백파더’는 토요일 오후 5시 시간대 4주 연속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사진='백파더'



김진선 기자 caro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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