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메니저로 변신한 남편 제이쓴에 "좋은 게 많다"

최종수정2020.08.02 12:52 기사입력2020.08.02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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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 홍현희

[뉴스컬처 김진선 기자] 방송인 제이쓴이 아내 개그우먼 홍현희의 일일 매니저로 나섰다.


1일 방송된 MBC TV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115회에서 홍현희는 일상을 공개하기 전 "소속사가 바뀌어서 매니저가 바뀌었다"며 "영혼의 단짝을 만났다"고 밝혔다.

홍현희, 메니저로 변신한 남편 제이쓴에 "좋은 게 많다"

홍현희, 메니저로 변신한 남편 제이쓴에 "좋은 게 많다"

홍현희, 메니저로 변신한 남편 제이쓴에 "좋은 게 많다"


제이쓴은 매니저로 등장해 "결혼하고 나서 늘 챙겼기 때문에 매니저 일이 어렵지는 않다"고 밝혔다.


제이쓴은 이른 아침부터 홍현희를 위한 소고기 미역국과 도시락 준비를 했다. 아침 식사 후 매니저 제이쓴의 피부 케어가 시작됐다. 제이쓴은 마스크를 한 홍현희를 보며 "귀엽다"라고 칭찬하고 출근복으로 원피스를 챙겼다. 홍현희는 이런 제이쓴의 모습에 감탄하자 제이쓴은 "내가 왜 옷을 준비했냐면 네가 하도 내 옷을 입어서"라고 했다.


홍현희는 남편과 화보 촬영장으로 가면서 "놀러 가는 것 같다"며 들뜬 모습을 보였다. 제이쓴은 동치미 곤약국수부터 홍현희의 애착 간식까지 텀블러를 챙겼다. 제이쓴은 아침부터 준비한 동치미 곤약 국수와 전복죽을 텀블러에 넣어 건넸고 홍현희는 제이쓴의 배려에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제이쓴은 촬영하느라 고생하는 홍현희 곁에서 떠나지 않고 휴대용 선풍기를 가져가 시원하게 해줬고 홍현희는 "남편이 매니저라 좋은 게 많다라"고 말하며 기뻐했다.


사진='전지적 참견 시점'



김진선 기자 caro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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