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아내 김태희 광고에 법적 조치 언급? "제발 그러지 말라"

최종수정2020.08.02 13:04 기사입력2020.08.02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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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진선 기자] 가수 비(정지훈)가 아내 김태희의 최근 광고를 언급하며


1일 오후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두래곤(유재석), 린다G(이효리), 비룡(비)의 혼성그룹 싹쓰리의 음악 방송 데뷔 무대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비, 아내 김태희 광고에 법적 조치 언급? "제발 그러지 말라"

비, 아내 김태희 광고에 법적 조치 언급? "제발 그러지 말라"

비, 아내 김태희 광고에 법적 조치 언급? "제발 그러지 말라"


비는 데뷔 무대를 앞두고 안무 점검에 돌입했고 유재석은 “김태희 씨가 광고를 찍은 것을 봤다”고 운을 뗐다. 비는 “‘깡’ 패러디를 했더라. 내가 법적 조치를 할까 고민 중이다”라고 말했고 이효리는 “무슨 아내를 법적조치 하느냐”고 받아쳤다.


“그게 아니다. 그렇게 하면 기사가 잘못 나간다”라고 말한 비는 “아내를 법적 조치하겠다는 게 아니라 왜 그런 콘셉트 였는지에 대해서다. 아내도 바보 같이 그걸 눈치 채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유재석은 "아내에게 '바보같이' 라고 말한거냐"며 몰았고 비는 무릎을 꿇고 "제발 그러지 말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놀면뭐하니'



김진선 기자 caro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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