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삽시다' 팔 다친 김영란, '지극 정성' 언니들에 감동 "가족처럼 걱정"

'같이 삽시다' 팔 다친 김영란, '지극 정성' 언니들에 감동 "가족처럼 걱정"

최종수정2020.09.16 22:30 기사입력2020.09.16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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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같이 삽시다' 막내 김영란이 팔을 다치자 혜은이와 문숙이 나선다.


16일 밤 10시 45분 방송되는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배우 이효춘, 이정훈과 함께하는 하루가 공개된다.


식구들은 바다에서 직접 저녁거리를 가득 구해 집으로 돌아오고, 이정훈은 집에 도착해 쉴 틈 없이 움직이며 누나들을 위한 저녁 준비에 들어간다. 누나들은 큰언니 박원숙의 지시에 따라 아침에 완성 못한 마늘장아찌를 만든다.


'같이 삽시다' 팔 다친 김영란, '지극 정성' 언니들에 감동 "가족처럼 걱정"


마늘장아찌를 만들며 자매들은 이효춘에게 연애 관련 질문을 쏟아낸다. 이효춘은 "어렸을 때부터 연상보다 연하에게 인기가 많았다"며 "연하남이 날 귀엽게 본다"고 말한다. 이어 나이 차이에 관해서도 "나이가 무슨 상관이냐"며 자유로운 연애관을 공개한다.


촬영 차 서울에 갔던 막내 김영란이 팔을 다쳐서 돌아온다. 언니들은 팔을 못 쓰는 김영란을 위해 부지런히 움직인다. 먼저 혜은이는 마늘장아찌를 만드는 동안 필요한 게 생기면 제일 먼저 움직이고, 김영란은 "내가 해야 될 일인데 미안해"라며 혜은이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한다.


'같이 삽시다' 팔 다친 김영란, '지극 정성' 언니들에 감동 "가족처럼 걱정"


이후에도 혜은이는 김영란이 주방에만 나타나면 "뭐 해줄까?"라며 세심하게 챙기는 모습을 보인다. 문숙도 잘 시간이 되자 김영란의 세안을 돕는다. 한 손으로 세안하는 김영란을 옆에서 지켜보던 문숙은 2년 전 드라마 촬영 중 무릎 골절 사고를 떠올리며 동생의 아픔에 공감과 위로를 전한다. 김영란은 인터뷰에서 "언니들이 가족같이 걱정하고 토닥여준다"며 온종일 챙겨준 언니들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드러낸다.


사진=KBS2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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