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서 세계속으로' 안경 쓴 불상, 소수민족…문화 공존하는 미얀마

'걸어서 세계속으로' 안경 쓴 불상, 소수민족…문화 공존하는 미얀마

최종수정2020.10.18 13:20 기사입력2020.10.18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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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지윤 기자] 미얀마에는 다양한 사람들과 문화가 공존한다.


지난 17일 방송된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에서는 여러 사람이 함께 살아가며 순박한 미소가 빛나는 미얀마로 떠났다.


미얀마 남동부에 위치한 카야주는 해발 1,200미터에 위치한 로이코를 주도로 두고 있다. 로이코의 뾰족한 바위산 위에 세워진 타웅 크웨 사원에서 탁 트인 전경을 바라보면 미얀마의 시원한 바람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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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야주에는 다양한 소수 민족이 살아가고 있다. 카얀족 마을은 독특한 모습으로 여행객들을 반기고 있다.


미얀마 북동부에 위치한 인레 호수는 사람들이 물 위에서 살아가는 수상마을로 미얀마 중부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관광지로 꼽힌다. 인따족과 소수민족들은 천 년 전부터 호수 위에서 필요한 모든 것을 얻으며 살아가고 있다.


미얀마의 소도시 피에의 슈웨미에트만 사원에서는 부처님이 안경을 쓰고 있는 독특한 모습을 볼 수 있다. 과거 이곳을 지배하던 왕과 얽힌 특별한 불상이다.


'걸어서 세계속으로' 안경 쓴 불상, 소수민족…문화 공존하는 미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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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의 정령신앙 '낫'의 고향이라 알려진 포파산은 미얀마 사람들에게 꼭 한 번은 참배해야 할 성스러운 장소라고 한다. 777개의 계단을 오르면 산봉우리 정상에 신비로운 타웅 칼랏 사원이 솟아 있다.


미얀마 서부에 위치한 민닷은 산으로 도시가 둘러싸여 사람들의 접근이 힘든 만큼 이곳에 살고 있는 친족의 고유문화가 잘 유지되고 있다. 이곳에는 얼굴 전체에 문신을 새긴 친족 여인들이 살아가고 있다.


사진=KBS



김지윤 기자 newculture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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