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동물농장' 게임에 푹 빠진 영재견 또이·사파리 맹수의 건강검진

'TV동물농장' 게임에 푹 빠진 영재견 또이·사파리 맹수의 건강검진

최종수정2020.11.22 09:20 기사입력2020.11.22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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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TV동물농장' 천재견 또이부터 건강검진을 받는 초고령 호랑이 백두까지, 동물들의 특별한 사연이 엄마 미소를 유발한다.


22일 오전 9시 30분 방송되는 SBS 'TV동물농장'에는 청도 게임 영재견 또이의 이야기와 건강검진을 받는 맹수들의 건강검진이 그려진다.


'TV동물농장' 게임에 푹 빠진 영재견 또이·사파리 맹수의 건강검진


하나를 가르치면 열을 깨우치는 견공이 있다. 개인기를 두 달 만에 터득할 만큼 영특함을 자랑하는 또이가 주인공이다. 그런 또이가 최근 게임에 푹 빠졌다. 주인아주머니가 자리에 앉자마자 방석을 가져와 그 위에 앉고, 컵 안에 물건을 숨기고 섞으면 물건이 든 컵을 찾아낸다. 또이의 한계는 어디까지일까? 또이의 놀라운 능력이 공개된다.


혹한의 겨울을 대비한 사파리 맹수들의 대대적인 건강검진이 시작된다. 호랑이, 불곰, 그리고 사자까지, 이름만 들어도 긴장하게 만드는 맹수들의 건강검진은 과연 어떻게 진행될까?


'TV동물농장' 게임에 푹 빠진 영재견 또이·사파리 맹수의 건강검진


독보적 존재감을 자랑하는 한국 호랑이 무리의 최고 어르신이자 초고령 백두. 백두 전담 관리팀이 백두를 위해 마련한 특별 검사대에서 마취 없이 검진이 진행된다. 백두처럼 고령의 맹수들은 검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스트레스를 최대한 낮추기 위해 맹수와 사육사 사이의 심리적인 교감을 통한 '긍정적 강화 훈련'으로 자발적으로 검진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어 거대한 불곰의 키와 몸무게를 측정하기 위해 페인트와 해먹을 이용한 기상천외한 방법이 등장한다. 불곰의 습성과 취향을 이용한 기발한 신체 검사까지 이어진다.


사진=SBS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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