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인영 모친까지…심은진·전승빈 결혼하자마자 시련

최종수정2021.01.14 13:51 기사입력2021.01.14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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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진·전승빈 결혼 발표 이후…
홍인영 모친에게 "오해 발언 말아주길"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심은진과 전승빈의 결혼을 두고 전승빈의 전부인인 홍인영의 모친까지 나섰다. 심은진은 하나하나 댓글을 달면서 결혼에 떳떳하다는 입장을 표하고 있다.


심은진과 전승빈은 지난 12일 결혼을 발표했다. 두 사람은 2020년 5월께 드라마 '나쁜사랑'이 끝났을 무렵부터 교제해 12일자로 서로의 배우자가 됐다고 밝혔다.


그런데 전승빈은 전부인인 홍인영이 "너무 묘하게 겹치네. 2018년 결별이란다. 2020년 4월에 이혼했는데"라며 저격글을 올렸다. 이를 두고 심은진과 전승빈의 결혼에 대한 갖가지 추측이 쏟아졌다.


결혼한 심은진, 전승빈. 사진=뉴스1

결혼한 심은진, 전승빈. 사진=뉴스1


심은진은 네티즌들의 댓글에 "숨기거나 걸릴 게 없다면 시간의 짧고 길음은 그리 중요한 문제는 아니라 생각해서 내린 결정", "믿을 수 없는 내막이 존재하지는 않는다"며 의심을 불식시키려 했다.


홍인영 SNS에서 그의 모친, 지인들이 남긴 댓글도 주목 받고 있다. 홍인영 모친은 "언제 별거했었나? 무서워서 도망왔었지", "네가 살아서 돌아온 것만으로도 감사", "이혼하고 만나야 되는 것 아닌가"라는 글을 남겼다. 홍인영은 "'나쁜사랑'이 5월에 끝났고 4월에 이혼을 했는데, (심은진 씨) 인스타 보니까 7월달에 내가 살았던 그 집에 이미 살림을 차렸더라", "결혼은 8개월 만에 마음을 먹었지만 살림은 3개월 만에 차렸네"라며 의구심을 드러냈다.


심은진은 홍인영 모친에게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 그는 "할 말이 많으셔도 참을 때가 있는 법인데... 여기까지 오셔서 일 크게 만드셔봤자 따님도 힘드실 거다. 현명한 판단하시길 바라겠다. 한 번도 못 뵈었던 어르신께 이렇게 말씀드려 죄송하지만 저와는 그만큼 상관 없는 일이고, 이미 받아들인 일이니 다른 추측이나 오해를 만드는 발언은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이라고 했다. 또 심은진은 "당시 승빈 씨의 일들을 알고 있었던 동료 배우들, 스태프들에게서 많은 얘길 들었다. 그것들이 밖으로 꺼내어진다면 아마 더 심각한 일들이 발생할 거다"며 더이상 언급을 하지 말아달라고 요구했다.


전승빈의 직접적인 발언은 나오지 않았다. 결혼을 두고 여러 말들이 쏟아지자 심은진은 "확실하지 않은 비방 댓글은 법적 조치를 받을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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