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위도우' 230만 올해 최고 흥행, '보스베이비2' 1위 출발

'블랙위도우' 230만 올해 최고 흥행, '보스베이비2' 1위 출발

최종수정2021.07.22 09:19 기사입력2021.07.22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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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이슬 기자] 2년 만에 개봉한 마블 영화 '블랙 위도우'가 230만 관객을 모으며 올해 최고 흥행을 기록했다.


22일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는 '블랙 위도우'가 개봉 16일째인 이날 오전 7시 누적 관객 230만명602명을 돌파했다고 알렸다.


'블랙위도우' 230만 올해 최고 흥행, '보스베이비2' 1위 출발


앞서 올해 최고 흥행작이었던 인기 액션 시리즈 '분노의 질주:더 얼티메이트'는 지난 5월 개봉해 누적 관객 228만7천여명을 기록한 바 있다.


'블랙 위도우'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새로운 막을 여는 페이즈 4의 첫 번째 영화이자, 어벤져스 군단의 여성 히어로 '블랙 위도우'의 10년 만의 첫 솔로 영화다.


'블랙 위도우'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새로운 막을 여는 페이즈 4의 첫 영화이자, 블랙 위도우의 첫 솔로 무비로 개봉 전부터 뜨거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좋은 성과를 내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만큼, 올 하반기 개봉 예정인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이터널스' 등 연이어 출격하는 마블 작품을 향한 기대감도 높다.


영화는 마블의 영원한 히어로 블랙 위도우 나타샤 로마노프(스칼렛 요한슨)가 자신의 과거와 연결된 레드룸의 숨겨진 음모를 막기 위해 진실을 마주하고, 모든 것을 바꿀 선택을 하게되는 마블 스튜디오의 2021년 첫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이번 작품은 ‘어벤져스’ 군단에서 강력한 전투 능력과 명민한 전략을 함께 겸비한 히어로 ‘블랙 위도우’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부터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사이의 알려지지 않은 ‘블랙 위도우’의 이야기가 예고됐다.


한편 전날 개봉한 유니버설픽처스의 애니메이션 영화 '보스 베이비2'가 5만7,781명을 동원, 마블의 '블랙 위도우'와 공포 영화 '랑종'을 모두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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