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리, 큐레이터 송자호와 끝내 결별

최종수정2021.09.10 12:59 기사입력2021.09.10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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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이슬 기자] 그룹 카라 출신 연기자 박규리가 큐레이터 송자호와 헤어졌다.


10일 박규리 측은 "송자호와 개인 사유로 결별했다"고 확인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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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스포티비뉴스는 두 사람이 바쁜 일정 등 이유로 자연스럽게 멀어져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박규리와 송자호는 2019년 교제를 인정한 후 공개 연애를 이어왔다. 송자호는 송승헌 전 동원건설 회장의 장손으로 현재 미술 큐레이터로 일하고 있다. 재벌 3세와 가수 출신 연예인의 교제 소식이 큰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이후 두 사람은 서로의 SNS를 통해 일명 '럽스타그램'을 이어오며 애정을 과시했으나, 최근 관련 게시물을 삭제하며 결별한 게 아니냐는 시선이 쏠렸다.


송자호는 지난 7월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만취 상태로 운전한 혐의로 적발됐다. 당시 음주운전으로 뺑소니 사고를 냈으며, 옆 자리에 앉아있던 한 여성을 감금했다는 의혹이 불거지기도 했다. 그러나 송자호 측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한편 박규리는 아역 배우로 활동을 시작해 2007년 그룹 카라로 데뷔했다. 그룹 활동 종료 후 연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 뮤지컬 '사랑했어요' 무대에 오르고 있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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