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택종갓집 활용사업으로 강릉 선교장 색을 입다

최종수정2020.12.01 14:01 기사입력2020.12.01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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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최형우 기자]300년 역사의 명품 고택 ‘강릉 선교장’이 아이들을 위한 서당으로 변신했다.


‘국가 민속 문화재 제5호’로 지정된 300년 역사의 한국 최고 명품 고택 ‘강릉 선교장’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 ‘300년 고택-色을 입다’ 는 2020년 10월~11월에 총 4일 8회 진행했다.


‘300년 고택-色을 입다’ 는 어린이들에게 전통 예절을 가르치는 교육프로그램이며 人性교육의 일환으로 취학 전 아동을 대상으로 인성교육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고 전문 훈장님을 모시고 옛 옷차림으로 정좌하고 선조들의 삼강오륜 및 예절을 배우는 교육프로그램이다.

고택 ‘강릉 선교장’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 ‘300년 고택-色을 입다’ 가 2020년 10월~11월에 총 4일 8회 진행됐다.

고택 ‘강릉 선교장’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 ‘300년 고택-色을 입다’ 가 2020년 10월~11월에 총 4일 8회 진행됐다.


강릉 선교장의 예절 서당은 우리의 현재 아이들이 맞닥뜨리고 있는 현실에서 옛 선조들의 지혜를 바탕으로 인성교육을 중심으로 자신을 다스리는 법, 서로를 이해하는 법을 가르치며 아이들에게 뜻깊은 배움을 선사했다.


또한 ‘300년 고택-色을 입다’는 10월, 11월 격주 화요일에 진행되었고 회당 어린이 약 25명과 함께 하였으며 강릉에 있는 아이월드, 강릉 풀잎, 어린 왕자, 보람 어린이집과 함께 진행했다. 10월에는 올바른 인사법(전통 인사법 / 현대 인사법)에 대한 교육, 11월에는 한자에 대한 교육을 가르쳤다고 한다.


강릉 선교장 ‘300년 고택-色을 입다’ 는 문화재청의 ‘2020 고택종갓집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문화재청, 강원도, 강릉시가 주관하고 강릉예절원, 예술마을 배다리, 강릉어린이집 연합회가 협력했다. 선교장에서는 감염병 예방을 위해 모든 행사에 마스크 착용과 발열 체크, 손 세정제 사용, 페이스 쉴드 착용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했다. 행사에 관한 모든 정보는 강릉 선교장 홈페이지와 강릉선교장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형우 기자 newsculture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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