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씨푸드몰, 노르웨이 생연어 4일 내 배달하는 서비스 ‘사(일안에)달라’

프리미엄씨푸드몰, 노르웨이 생연어 4일 내 배달하는 서비스 ‘사(일안에)달라’

최종수정2020.12.01 14:35 기사입력2020.12.01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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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노르웨이 살던 생연어가. 목요일 내 밥상에”

[뉴스컬처 최형우 기자] 물 건너 온 신선식품 배송 시간은 얼마나 빨라질까. 이제 화요일, 목요일 주문하면, 월요일, 수요일 노르웨이에서 살던 생연어를 싱싱한 상태로 내 밥상에 올릴 수 있다.


신선식품(수산물) 전문 온라인몰 ‘프리미엄씨푸드몰(대표 심규태)’이 이 같은 ‘사(일안에)달라’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온라인몰에서 주문한 생연어를 노르웨이에서 잡아 4일안에 고객 집으로 배달해주는 서비스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쿠팡 프리미엄씨푸드몰에서 화요일과 목요일 주문하면 신선한 생연어를 받아볼 수 있다고.


또한 화요일, 목요일 깜박 잊고 주문을 하지 못 했을 경우는 가능한 날 주문을 하고 요청란에 원하는 배송 날짜를 기재하는 예약배송도 가능하다.


심규태 대표는 “노르웨이 생연어의 신선함을 7965km 떨어진 한국에 고스란히 전달하는게 목표"라고 전했다.


노르웨이 생연어. 프리미엄씨푸드몰 제공

노르웨이 생연어. 프리미엄씨푸드몰 제공


판매 가격은 생연어 1키로 필렛 기준 27,900원 ~ 28900원에 정찰제로 운영된다. 배송 범위는 제주도 및 산간지역을 포함해 전국이 가능하다.


심 대표는 “올해 3/4분기 생연어 필렛 매출은 지난해 3/4분기와 비교해 38% 늘었다”며 "코로나19로 외식이 줄고 집밥에서도 프리미엄 식재료를 찾는 수요가 늘면서 이런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말했다.


업체 관계자는 “집에서 손쉽게 손질 없이 바로 썰어서 먹을 수 있는 배송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며 “배송되는 상품은 당사 바이어가 세심하게 검수하는 등 깐깐한 품질 평가를 거친다”고 설명했다.



최형우 기자 newsculture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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