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뉴, ‘휘파람’ 직배송 유통 컨텐츠 활성화를 위해 이지텍과 업무 협약 체결

에어뉴, ‘휘파람’ 직배송 유통 컨텐츠 활성화를 위해 이지텍과 업무 협약 체결

최종수정2021.01.13 12:27 기사입력2021.01.13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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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최형우 기자] ㈜에어뉴(대표 한정호)가 지난 12월31일 ㈜이지텍(대표 백운섭), 대전세종SNS감성진흥원(이사장 김동섭)과 대전·세종시 공공배달앱 ‘휘파람’ 직배송 유통 컨텐츠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정호 대표와 백운섭 대표, 김동섭 이사장 등 협약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에어뉴, ㈜이지텍, 대전세종SNS감성진흥원 12월 31일 업무협약(왼쪽 첫번째부터 김동섭 이사장, 백운섭 대표, 한정호 대표). [사진제공 = ㈜에어뉴]

㈜에어뉴, ㈜이지텍, 대전세종SNS감성진흥원 12월 31일 업무협약(왼쪽 첫번째부터 김동섭 이사장, 백운섭 대표, 한정호 대표). [사진제공 = ㈜에어뉴]


‘휘파람'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전 지역 공공배달앱 기반 온오프라인 콘텐츠 발굴 및 연계’, ‘공공배달앱 내 이커머스 협업 및 판로 개척’ ‘대전 지역 경제 발전 및 권익 향상 도모’ 등 지역 소상공인 사업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로컬 상품에 대한 새로운 유통채널 발굴 및 활성화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이지텍의 자연공유, 생활공유 등 소셜 커머스 기반 유통 상품을 중심으로 공공배달앱을 활용해 로컬의 우수한 상품을 발굴하고 판로를 개척하기 위한 긴밀한 협력을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휘파람’은 높은 수수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과 새로운 컨텐츠에 목말라하는 소비자 모두를 위한 상생 플랫폼이다. 소상공인에게는 2% 수준의 중개 수수료로 부담을 절감시키고, 소비자에게는 지역화폐 기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에 협약을 맺은 이지텍은 약 100여명의 임직원과 연간 약 300억 이상의 매출을 자랑하는 우수 일자리 기업으로 알려졌다. 이 업체는 지역 기반 제조, 유통, 자사 브랜드, OEM 상품 등 협력 채널 제품을 중심으로 생산자에게 다양한 브랜드를 제공하며, 대전 선사유적지 부근 물류 창고와 신탄진에 위치한 물류센터를 통해 당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들께 다양한 생활 서비스 제품을 빠르고, 안전하게 배송하는 역할을 협력 수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정호 대표는 "이번 협약으로 ‘휘파람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새로운 컨텐츠를 제안하고 트렌드에 맞는 홍보마케팅을 진행하겠다"며 “해당 서비스를 거점브랜드, 지역가치, 로컬푸드, 로컬 프렌차이즈 등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컨시어지 플랫폼’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휘파람’ 플랫폼의 배달대행사업자인 나이스퀵.배달(김대섭 대표)은 약 300여 명의 배송기사와 1500여 개의 가맹점을 기반으로 지역의 배송서비스를 책임지고 있다.


이와 함께, 젊은 인플러언스 협동조합인 청년연합회(김승현 대표)는 1만3천여명의 지역 청년들과의 온.오프라인 네트워크 기반으로 시민들께 공공배달앱의 사용성과 홍보를 담당할 것이며, 이번 이지텍과의 협력으로 음식배달이라는 기본적인 서비스 차원을 넘어 라이프 큐레이션 제품과 지역의 소식을 전하는 매체도 기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형우 기자 newsculture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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