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김지윤 기자] 오마이걸의 아린이 매혹적인 분위기를 뽐냈다.
이탈리아 주얼리 브랜드 다미아니(DAMIANI)는 4일 아린과 함께한 광고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아린은 블랙 튜브톱 드레스와 벨에포크 컬렉션으로 우아함을 뽐냈다. 수많은 영화감독과 예술가의 뮤즈이자 우아하고 매혹적인 여성미의 아이콘으로 알려진 1920년대의 디바 스타일을 재현했다.



사진=다미아니
김지윤 기자 newculture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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