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하지 않았던 '미스트롯2' TOP7(화보)

최종수정2021.03.22 09:44 기사입력2021.03.22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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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지윤 기자] '미스트롯2' 양지은, 홍지윤, 김다현, 김태연, 김의영, 별사랑, 은가은이 화보 촬영장에서 팀워크를 빛냈다.


싱글즈는 22일 '내일은 미스트롯2' TOP7 멤버들의 화보를 공개했다. 7인방은 이번 화보에서 변신을 시도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아버지에게 신장을 기증한 이후 가수의 꿈을 포기해야 했던 양지은부터 기나긴 무명시절 끝에 마침내 빛을 본 은가은까지 참가자들은 마지막 희망으로 오디션에 참가했다.


포기하지 않았던 '미스트롯2' TOP7(화보)

김의영은 "'미스트롯2'가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했던 거다. 너무도 절실하게, 이걸 놓치면 앞으로 트로트를 못하게 될 것 같았다"고 했으며 홍지윤은 "다리를 다치고 성대낭종도 심해서 가수 생활을 이어갈 수 있을까에 대한 불안도 있었지만, 그때의 홍지윤이 잘 견디고 버텼기 때문에 지금의 홍지윤이 있는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은가은은 "작은 무대에 서는 것조차 두려워할 정도로 힘든 나날도 있었는데, 음악을 포기하기 전 마지막으로 한 번만 해보자 해서 도전한 프로그램"이라며 간절함을 내비쳤다.


초등부 참가자 김다현과 김태연은 "아직 어리고 부족하니까 오디션을 통해 좀 더 배우고 성장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도전하게 됐다", "계속 국악만 해왔기 때문에 한 번도 보여주지 못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뒤지지 않는 열정을 전했다.


7명은 모두 노래 그 자체를 사랑한다. 별사랑은 "우리 모두가 힘들어도 살 만한 세상이라는 것을 노래를 통해 전하고 싶었다. 위로하고 안아주고자 했다"며 희망을 전했고, 국악을 해왔던 김다현은 "지금 나도 트로트를 하고 있지만 둘 중 하나의 길을 아직 선택할 수는 없다. 현재는 트로트가 좀 더 재미있다"며 고민을 하고 있다.


포기하지 않았던 '미스트롯2' TOP7(화보)

포기하지 않았던 '미스트롯2' TOP7(화보)

장르를 뛰어넘어 뮤지컬에도 도전했다는 은가은은 "뮤지컬로 대극장에 서고 싶은 마음은 있다. 최종 목표는 임창정 선배님처럼 노래, 개그, 연기, 뮤지컬까지 섭렵할 수 있는 만능 엔터테이너로 성장하는 것"이라고 했다.


이들은 모두 '미스트롯2'를 통해 한 뼘 더 성장했다. 무대를 준비하던 중 다리 부상을 입었지만 결코 포기하지 않은 별사랑은 "연습한 만큼 무대 위에 고스란히 나온다. 이렇게 감정 콘트롤을 하면서 무대 위에서 부르는 것 또한 내가 배워가는 게 아닌가 생각하게 됐다. '미스트롯2'를 통해서 지금껏 몰랐던 나 자신을 새롭게 발견했다"며 긍정적인 마인드를 보여줬다.


추가 합격을 기회 삼아 결국 진으로 선발된 양지은은 "프로그램에 합류한 이후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성장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무대마다 한계를 넘어서고 싶었고 그런 것들이 쌓여온 것"이라며 매번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의지를 전했다. 타고난 재능을 가진 참가자들을 내심 부러워했다는 김의영은 "스트레스는 최소한으로 줄이고 긍정적으로 열심히 하는 법을 배웠다. 스스로가 그런 다스림에 익숙해져야만 한다"며 마인드 콘트롤의 비법을 밝혔다.


포기하지 않았던 '미스트롯2' TOP7(화보)

포기하지 않았던 '미스트롯2' TOP7(화보)

포기하지 않았던 '미스트롯2' TOP7(화보)

포기하지 않았던 '미스트롯2' TOP7(화보)

포기하지 않았던 '미스트롯2' TOP7(화보)


사진=싱글즈



김지윤 기자 newculture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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