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아트스쿨, 창작 워크숍 5기 모집…전통연희 부문 신설

최종수정2021.05.28 11:41 기사입력2021.05.28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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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두산연강재단 두산아트센터와 한국메세나협회가 주관하는 '두산아트스쿨: 창작 워크숍 5기' 참가자를 오늘(28일)부터 6월 8일까지 모집한다.


예술가를 꿈꾸는 이들에게 창작 기회를 제공하고, 꿈을 위해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만 19~24세를 대상으로, 워크숍별 20명 이내로 모집한다. 지난해 경쟁률 최고 18:1을 기록했다.


희곡 워크숍 진행 모습. 사진=두산아트센터

희곡 워크숍 진행 모습. 사진=두산아트센터


창작 워크숍 5기에는 DAC(두산아트센터) Artist인 김수정 연출가, 두산연강예술상 공연 부문 수상자 윤미현 극작가, 이향하 국악창작자가 강사로 참여한다. 안무·연기·연출, 희곡, 음악-전통연희 3개 워크숍은 각 8~9회 진행하며, Space111 무대에서 연극, 희곡, 전통연희극 등 워크숍 결과물을 발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는 음악-전통연희 워크숍이 신설되어 전통 판소리 대목을 지금을 살아가는 참가자들의 고민과 생각을 더해 새로운 창작물로 만들어 본다. '사천가', '서편제', '동초제 춘향가-몽중인 夢中人', '몽중인_나는 춘향이 아니라,'으로 두산아트센터 관객들에게는 고수로 알려진 국악창작자 이향하가 강사로 참여한다.


김수정의 안무·연기·연출 워크숍은 텍스트를 기반으로 배우와 연출가가 함께 안무를 짜고 장면을 만들어 볼 예정이다. 윤미현의 희곡 워크숍은 마주하는 일상으로 한 편의 단막 희곡을 쓰고 다듬고 완성하는 과정을 함께 해본다.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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