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예술가와 함께 즐기는 '문화가 있는 날'

최종수정2021.06.30 08:27 기사입력2021.06.29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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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와 지역문화진흥원(원장 차재근)은 매달 마지막 수요일 국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더욱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문화가 있는 날'을 운영하고 있다.


6월 '문화가 있는 날' 주간에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하여 전국 대면·비대면 행사들이 다채롭게 추진된다. 특히 청년예술가들이 직접 참여하고 만드는 '청춘마이크', '지역문화우리' 사업이 활발히 진행된다.


'청춘마이크'는 학력, 경력, 수상이력에 관계 없이 재능과 열정을 갖춘 청년문화예술인에게 '문화가있는 날' 공연 기회와 재정 지원 등 문화 예술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전문예술가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제공한다. 이번 6월에는 전국에서 선발된 461개팀, 1,504명의 청년예술인들이 '청춘마이크' 무대를 통해 지역민과 소통한다.


사진=지역문화진흥원

사진=지역문화진흥원



'지역문화우리'는 지역 청년이 지역 문화의 생산 주체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 청년들의 삶에 기초한 일과 놀이가 콘텐츠가 되는 '문화가 있는 날' 문화 콘텐츠 개발과 청년 문화예술 기획자들을 발굴하는 사업이다. 6월에는 총 17개 단체가 '지역문화우리' 사업의 지원을 받아 전국 각지에서 행사를 추진한다.


지역문화진흥원 문화가 있는 날 사업 관계자는 "국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특히 지역 청년이 중심이 되어 지역 맞춤형 문화를 개발해 지역민과 함께 즐기고, 더 나아가 청년의 성장을 지원하는 청년 중심 문화 사업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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