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문화회관, '일·생활 균형 우수'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최종수정2021.07.20 08:29 기사입력2021.07.19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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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세종문화회관(사장 김성규)은 지난 11일 '제10회 인구의 날'을 맞이하여 일-생활 균형 환경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인구의 날' 유공 포상은 보건복지부가 주최하여 인구의 날 제정 의미를 알리고 사회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저출산 극복과 고령화문제에 기여를 한 개인 및 단체에 수여하는 상이다.


사진=세종문화회관

사진=세종문화회관



세종문화회관은 문화예술 최초로 육아휴직을 3년으로 확대하고, 직원들의 육아환경 개선을 위한 시차 출퇴근제, 돌봄휴가 등을 선제적으로 도입하며 일과 생활의 균형적인 환경 조성에 꾸준히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하게 되었다.


세종문화회관은 ▲ 문화예술 기관 최초로 육아휴직 남녀직원 구분 없이 일괄 3년 확대, ▲ 출퇴근시간을 조절하는 유연근무제 확대, ▲ 유연한 휴가사용을 위한 반반차제도 신설, ▲ 주 52시간의 조기안착을 위한 TF구성 및 운영, ▲가정상황에 따른 돌봄휴가, 긴급보호휴가, 징검다리 휴일 연차 사용 등 장려, ▲추가 근무시간에 대한 유급 보상휴가제 신설 등을 진행하였다.


세종문화회관 김성규 사장은 "세종문화회관은 가정의 중요성을 절감하며 일과 생활의균형을 이루는 사회분위기 조성에 도움이 되도록 내부적으로 많은 제도를 정비하고 노력하였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는 더 나아가 예술을 통한 행복한 삶과 가정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기획하여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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